말씀을 세우고 사랑을 찾아 줄 수 있어야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게 뭐냐? 완성과 감사입니다. 완성을 보기 위해서는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이번에는 국무성하고 한국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데 그렇게 반대해도 이것을 위해서 싸워서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회에 모인 사람들은 국가를 대표한 수많은 대표자라고 생각한다구요. 이들의 배후에 있는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동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구요. 과거와 현재가 결합해서 미래를 중심삼고 새로운 통일적인 진군을 명령하여 하늘의 기원을 마련한다고 생각했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사고 없이 이 일이 무난히 끝났다는 것은 새로운 역사적 방향의 제시가 올바로 성립됐다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감사하고 축하하는 동시에 통일교회가 감사하고 하나님이 감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워싱턴 대회는 승리한 대회요, 대회로서 완성한 대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당당코 감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서야 되겠습니다. 말을 하고는 실천하는 자가 되고, 실천하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타락한 아담이 말을 실패시키고 사랑을 실패시킨 것을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실패한 것은 무엇이냐? 말씀을 이루지 못한 거요, 사랑을 잃어버린 거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주장하는 것은 말씀을 세우기 위한 것이요, 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아 말씀을 세울 수 있고, 사랑을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묻겠는데, 통일교인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시집가지 않은 처녀들한테 어디로 갈 거냐고 물어 보게 되면 무슨 대답 하겠어요? 뭐라고 대답할래요?「모스크바…」 그래,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뭘할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지상천국으로 갈 거야'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결혼 후 시집으로 갈 거예요, 지상천국으로 갈 거예요? 어떡할 테예요?「지상천국으로요」 그러면 결혼해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결혼은 왜하는 거예요? 천국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천국은 결혼 안 하면 못 가니까 그런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자격자가 돼 가지고야 결혼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천국 갈 자격이 뭐예요? 하나님을 닮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닮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말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을 내 말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대신 세계를 위해서 '인류야, 너는 천국가야 된다'라고 말해야 한다구요. 그다음엔 '천국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내가 인류를 사랑해 가지고 데려간다' 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의 사람이요, 천국 갈 수 있는 후보자라는 결론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인류를 사랑해 가지고 전부 데려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천국 갈 후보자라는 거예요. 요렇게만 되는 날에는 결혼할 자격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