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드레이징은 우리가 빨리 경제복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0권 PDF전문보기

환드레이징은 우리가 빨리 경제복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그러면 그 환드레이징이 나쁜 거냐 이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좋은 겁니다」 뭐가 좋아요? 그거 좋아요?「예」그게 거지지 뭐예요, 거지? (웃음) 그게 좋아요?「예」(웃음)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왜 그러냐? 사람은 어차피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입을 떼어 버리면 떼어 버렸지, 경제문제는 떼어 버릴 수 없다구요.

자, 이 훈련을 해 놨으면,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훈련을 해 가지고 한사람이 백 불, 이백 불…. 이번 시카고에 오기 전에 일본으로 가기 위해 기록을 깼던 조그만 아가씨가 있는데, 선생님이 아침을 먹는 테이블에 앉아서‘환드레이징을 하면서 매일 얼마씩 기록을 남겼느냐’하고 물어 보니까, ‘매일 514불씩 기록을 냈습니다’이러더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거 믿어져요?「예」 매일매일 몇 달 동안 일년이고 계속해 가지고 그 이상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한 달에 얼마냐 하면, 만 오천 불, 만육천 불에 가까운 돈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오삼은 십오, 일삼은 삼, 사삼은 십이(514×30), 만 오천 오백불이구만. 그러면 유명한 대학교수의 1년 월급이라구요, 1년 월급. 그거 한 달 동안에 거뜬히 벌어요. 한 달 동안에 거뜬히 번다 이거예요.

그런 여자들 백 명이면 백 오십만 불을 번다구요. 자, 여기 70명이라면, 일칠은 칠, 오칠은 삼십 오(15,000×70),백 오만 불, 백 오만 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에게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저 보잉회사 같은 데서 일년 동안 일해서 연말 총 결산을 할 때 몇천만 불 현금을 만지기가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런 걸 생각하게 되면, 세상이야 뭐 레버런 문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슬레이브(slave;노예)를 만들고 뭐 어떻고 하지만…. (웃음) 반대하던 사람이, 반대한 사람이 그때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들이 환드레이저(fundraiser)가 되어 가지고 한 달에 만 오천 불씩 틀림없이 벌어 온다면, 매일 나가서 벌어 오라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안 벌어 오라고 할 것 같아요? (웃음) 집에서 놀라고 하겠어요? 어때요? 여러분이 아버지라면 어떨 것 같아요? 나가 일하라고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폭소) 나가 일하라고 할 겁니다. (웃음) 누구나 다 그래요. 사람의 종자라면 다 그런다구요.

이 집을 17만 불에 샀는데 일년만 벌면 이런 집 하나 사고도 남는다구요. 그거 안 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그런 기술을 가르쳐 주고 그런 훈련을 시켜 만들어 줬으니 나가 일하라고 해야지요. 그거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그거 이상해요?「이상하지 않습니다」 그건 정상적인 겁니다.

세상에서는 레버런 문이 이렇게 돈벌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요런 방법을 전부 다 알게 된다면, 아들딸에게 대학교도 다 그만두게 하고 전부 다 이 방법대로 하려고 할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리가 빨리 빨리 하자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부가 그렇게 되면 팔래야 팔 수 없을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가 되기 전에 후닥닥 해 가지고 한재산을 만들어서 우리 대학을 세우고, 신문사를 세우고, 공장을 세우고, 포드회사도 사고, 엠파이어 빌딩도 사고, 월드프레스 센터도 사고, 다 한 다음에, 저들이‘아이쿠! 봐라’할 그때에는 우리는 쓱 딴 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이 지혜롭고, 재치있는 생각이라구요. 재치있는 생각이예요.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 베리 굿(very good)? 「예스」왜, 왜 베리 굿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런 기술만 배워 두면 남편이 이제…. 여러분들은 이제 시집을 갈 텐데, 여자들 시집갈래요, 안 갈래요? (웃음) 여러분들 결혼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예스예요, 낫(not)이예요?「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