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사업과 인삼차사업 발전이 우리의 2대 사업목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수산사업과 인삼차사업 발전이 우리의 2대 사업목표

그렇게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국가를 넘어서 우리는 그런 활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경제 조직을 선생님 시대에 다 닦아 놓을 수 있다구요. 내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기 수산사업에 내가 돈 갖다가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내가 했으니 여러분들도 내가 한 것만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앞으로 할 것이 여기 수산사업하고 인삼차사업이예요. 이 수산사업하고 인삼차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2대 사업목표라구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모른다구요. 지금 모른다구요. 일본도 내가 그런 얘기 할 때 아무도 안 믿었어요. 3년 전에 그것 할 때 전부 다 '선생님이 뭐 한국의 공장에서 만든 인삼차 팔아먹기 위해 우리를 고생시킨다'고 그랬지만 지금에 와서는 고맙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것을 내가 전부 다 지시하고, 내가 전부 다 개척한 거라구요. 그 돈을 내가 전부 다 갖다 써도 일본 교회 누구도 한마디 말하게 못 되어 있다구요. 미국의 기반도 내가 전부 다 닦고 있다구요. 닐(Neil)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닐도 앞으로 '야, 이렇게 하자' 하면 선생님의 말을 듣게 돼 있지 별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세계를 살리자는 거예요, 세계를. 거기에 이의 있어요?「아니요」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이런 수고한 모든 선배 국가들 앞에 여러분도 친히 동역자가 된다는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모진 포부를 가지고, 본때 있게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1977년하고 1978년, 2년간에 이 기반을 못 닦으면 모든 세계적 계획이 틀어져 나가기 때문에, 1977년, 1978년 이 2년을 중요하게 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놓고 교육기관만 만들어 놓으면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다 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할 것이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경제기반은 다 될 것이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하는 말이 공상적인 말이 아니라구요. 지금 현재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공상적으로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실질적인 사람이예요. 실질적인 사람. 그거 가능할 것 같아요?「예」

*가미야마! 빨리 이것을 검토해 보라구, 빨리. 「예」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을 선생님이 오늘이나 내일쯤 만나 보고 전화해 보고 해서 그것을 이제 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거 뭐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구. 30만불이면 충분하다구. 7월, 8월이 문제가 아닐 거라구. 분명히 3개월 전에 이동할 때 선생님이 말했잖아? 이것은 다달이 얼마씩 필요로 하게 된다구. 그런 것을 생각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 너도. 선생님도 이 기반을 만들고 돌아가야 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역사에 남는 일을 힘껏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부터는 일본어로 하신 말씀임)

그래 여러분들이 사는 것보다 세계가 살 수 있잖아요? 앞으로 여러분들을 세계에 보내서 그 놀음을 전부 다 시킬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말한 대로 반드시 그럴게 세계적으로 배치할 것이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예」 그래서 만약에 이런 일을 미국 국회가 협조 안 할 때는 그 국회의 배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