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이 바다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이 바다의 주인

자. 이제는 통일교회가 이만한 기반 닦았는데, 이걸 가지고 1980년대 이후에 통일교회가 돈 못 번다면 레버런 문 머리 없는 사람이예요. 이러한 세계적 조직 가지고, 말 한마디면 다 할 수 있는 기반 닦아 놨는데 왜 못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 책 낼 자신 있어요?「예」 그거 못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인사조치 할 테니까. 「아버님, 비디오 테이프는 어떻게 하고요?(통역자)」비디오 테이프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구요. 미국 사람은 어차피 일년 늦더라도 통일교회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 비디오 테이프로 전도도 많이 하지만 말이예요, 어차피 미국은 갈 데가 없다구요. 젊은 사람이 갈 데가 없다구요. 그래 돈벌어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요. 망하기 전에, 힘들기 전에 돈을 벌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TV회사를 뉴욕에서도 사고, 워싱턴에서도 사는 거예요. 「아멘」 만약에 이것이 2년 동안에 안 되는 날에는 완전히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때려 잡겠다구요. 내가 뭐 고기잡이가 좋아서 보스턴 가서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기도하느라고 그러지. 기도하는 거예요. '내 결심이 이러한 결심이다! 바다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바다를 누구보다 가치 있게 아는 사람이 주인 돼야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해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바다 좋아한다…. 바다가 힘들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늘 앞에 해야 할 조건을 세워야 되고, 여기에 대해서 내가 친히 하지 않고는 안 되겠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돼요. 이렇게 때려몰 수 있다구요. 해라! 호랑이 새끼면 호랑이 짓을 해야지. 알 만해요?「예」

자, 그러면 요거 하나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것이 금년에는 요렇게 하지만, 대번에 그런 배가 못 들어온다구요, 이제. 명년부터는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러면 새 배를 사야 되겠어요, 만약에 새 배를 지금 못사면 현 배를 사 가지고라도 미리 훈련해야 되겠어요? 어떤 걸 살까요? 어떤 거 하자구요? 닐! 어떤 것을 원해?「가능하면 새 배를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가미야마!「예」 새 배로 살까, 헌 배로 살까? 「새 배요」새 것 사는거라구요, 새 것.역사적인 일을 하는데 왜 시시한 것을 갖다 해요? 새 배를 갖다가 헌 배가 되더라도 훈련 보트로 써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헌 배를 사 주면 정성을 안 들여요. 헌 배는 함부로 다루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된다는 거예요. 새 배를 사 줘 가지고 정성들이면, 그런 습관이 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새 배가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는 모든 면에…. 돈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게 전통이 된다구요. 그 말이 맞아요?「예」 새 배를 마련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3개월 이내의 것, 샀다가 팔려고 하는 그런 것은 살 수 있다구요. 그것은 새 배니까. 6개월까지는 괜찮아요, 6개월 이내까지는. 그 대신 전부 다 앞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요전에는 몇 달러를 지불했던가? 「3만 4천 달러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엔진도 디젤로 바꿔야 한다구. 디젤을 사용하고 전기조작도 전부 하지 않으면 안 되고 말이지. 「이번에 디젤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게 오래 쓰는 거예요. 경비를 보면 가솔린은 안돼지.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

미스터 한. 어디 갔어?「안 왔습니다」 그녀석, 왜 안 왔어? 미스터 한 불러오라구. 그럼 배 사는 것을 보희가 하겠나?「예,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서 가미야마하고 말이지…. 실버톤, 배 샀거든?「예」 거기 사장을 만나고 매니저를 만나 가지고 본격적인 계획을 하고 그다음에는 큰 회사 방문해서 사장 만나 가지고, 이렇게 주문할 텐데 공장가가 얼마나 가는 지…. (이하 일본어로 잠시 대화하신 것은 수록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