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있어 제일 간단하고 제일 멋진 작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 있어 제일 간단하고 제일 멋진 작전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미국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선생님이 한국 사람인데 말이예요, 여기에 와서 일하기가 쉬웠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생명을 걸고 대든 거예요, 생명을 걸고. 죽지 않으면 살기 위한 결판을 짓기 위해서 이 일을 시작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제 지금은 한 고개 넘었다구요. 우선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다 안다구요. 지방 가도 다 알지요? 어때요?「그렇습니다」

어떻게 알았느냐? 나쁘게 알았다는 거예요. 또, 좋게도 알았다는 거예요. 자, 그거 나쁘게 안 것은 몰라서 그런 것이지, 우리 사람들이 만나서 30분씩만 얘기할 수 있으면 다 돌려 놓는다구요.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럴 거 같아요? 이렇게 나쁘던 사람이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시늉으로 표현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혁명이 예요? 그래요? 그거 그렇게 생각해요?「예」

그런 생각을 해요. 레버런 문이 나쁘다는 것을, 레버런 문이 좋다고 하게 해 놓으면 이 나라는 완전히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나쁘다고 했던 레버런 문을 좋다고만 하게 되면, 이 나라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땅에 떨어진 선생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떨어진 미국이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래요?「예」 하나님에게 있어 제일 간단하고 제일 멋진 작전은 이 작전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작년하고 금년하고 얼마만큼 달라졌는지 완연히 알 수있어요? 달라진 거 알겠어요?「예」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금년 정월에 새로운 기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한 그 말이 이해될 거라구요. 그게 뭐냐? 선생님이 얼굴을 들고 나선다 그 말이라구요. 더우기나 이 나라 아서 무슨 사업을 하고 이 나라에서 책임진 사람들은 이번에 여러분들이 만든 비디오 테이프의 내용을 볼 때에, '이야, 하여튼 레버런 문은 훌륭하다! 위대하다! 놀랍다!' 하는 것은 긍정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거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서 선전 공세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진 봤지? 이보다 더 크게,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어? 이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어? 그러지 않고 반대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거예요. 대번에 수그러드는 거예요. 이번에 몇 주에서 했어요?「25개 주에 계획이 되어 있고 지금까지 끝난 것이 한 12개 주입니다(통역자)」

내가 지금 생각한 것은 어차피 이제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되면 미국 청년들이 전부 다 달려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달려 든다구요. 달려든다 이거예요. 그거 찾아올 거 같아요, 안 올 것같아요「찾아올 겁니다」 그거 틀림없다구, 틀림없다구요. 지금 갈 데가 없다구요. 다 손들고 이제는 누더기가 다 되어서….

자, 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높은, 세계적인 이런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자, 가자! '할 때, 무엇이 미국 사람들에게 표준이 되겠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