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억만 년을 두고 하고자 했던 것을 하는 단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억만 년을 두고 하고자 했던 것을 하는 단체

자 그러면 이 통일교회가 뭐 ‘통일' 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통일하겠어요? 통일이 뭐예요? 통일종교가 지금까지 역사상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런 종교가 있을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정신이 좀 돌지 않았어요? 꿈같은 얘기지만 이 길 외에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구요, 영원히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이 한 만 살 가까이 산다면 어디로 갈 거예요? ‘아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나하고만 사소. 나라고 뭣이고 관두고…' 하는 그런 상대를 가질래요?「아니요」어떤 상대를 가질래요? ‘당신은 나를 버리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후손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죽어 가야 된다' 이런 상대를 가질래요?「예」이 외에는 길이 없다구요.

억천만 개의 가정을 품을 수 있는 위대한 나라와 억천 민족을 품을 수 있는 위대한 세계를 만들자, 하늘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그렇게 하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예」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왜 자신이 없어요, 자신이? 확실하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서 아무리 귀한 것을 다 빼앗아 가더라도, 미국에서 아무리 좋은 걸 다 빼앗아 가더라도, 세계에서 아무리 좋은 걸 빼앗아 가더라도 이것만 남기는 날에는 하늘땅은 언젠가는 하나된다 이거예요. 아멘이예요?「예」웃으면서 아멘 해요, 기분나쁘면서도 아멘 해요?「웃으면서요」(웃음) 이젠 이런 주장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국가도 통일되고 민족도 통일되고 종교도 통일되고 다 통일되게 돼 있다구요. 이것이 실지로…. 우리가 요 조그만 동산을 세계에 없는 동산으로 그렇게 만들었다 하는 날에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 여기에 순회 올 것이고 각료들이 순회 올 것이고, 수많은 민족이 ‘벨베디아에 한번 가 보자! 통일교회에 한번 가 보자!' 이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도 여기에 골똘하고 있고, 예수도 그렇고, 수많은 종교, 수많은 성인이 전부 다 여기에 골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억천만 년을 두고 그거 하려고 했던 것을 살아 생전에 내 일신을 바쳐 가지고, 아침 저녁 내 사는 전부를 바쳐 가지고 이것을 위해 투입하게 되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얼마나 당당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가야돼요. (행동으로 보이심) 이렇게 하여 세계를 휘잡아 가야 하는 거예요. ‘어느 대통령이라도 내 몇백 피이트 아래에 있고, 몇천 피이트 아래에 있다' 하며 당당하게 갈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시선이 가는 데에 세계 사람의 시선이 가고, 내 귀가 가는 데에 세계 사람의 귀가 가고, 하나님도 들으려고 하고, 내가 행동하는 데에 하나님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전영계와 역사가 전부 주목하고 있다구요. 그럴 성싶지요?「예」세상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놈의 자식들아! 너는 아직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모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