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일은 하늘나라와 심정세계의 주인이 되는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하는 일은 하늘나라와 심정세계의 주인이 되는 일

이제부터 3년 동안 이렇게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3년도 못 돼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요거 천 명쯤 뉴욕을 위해서 죽으라면 죽어야 될 사람들 이예요. 죽어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이 천만 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 이제 가정 가질래요? 이렇게 하게 되면 세 시간만 활동하게 되면 앞으로 먹고 살고,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어떤 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무니라고 천대를 받고, 상관들로부터 눈꼴 사나운 놀음을 당하는 그런 셀러리 맨이 될 거예요? 「아니요」우리 진생티(ginseng tea;인삼차)만 희망이 있게 되면 진생(ginseng;인삼) 음료수도 나올 수 있고, 진생 껌도 나올 수 있고, 진생 캔도 나올 수 있고, 진생 콜라도 나올 수 있고 별의별 것이 다 나올 수 있다구요. 앞으로는 진생 술까지 만들려고 한다구요. (웃음) 그것은 술이 아니라 약이예요, 약. 조금만 먹어도 ‘크' 기운이 나는 거예요.(웃음, 박수) 보라구요. 무진장이예요, 무진장.

조금만 가게 되면 앉아서 전화로 전부 다 해먹는 거예요. 전부 다 오라고 해서 주는 거예요. 아무 날 전부 다 오라고 하면 다 몰려 오게 돼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종만 치면 다 오지 않느냐 이거예요. 뭐 수고는 무슨 수고예요.

자, 우리는 죽을 연구를 해야 되겠어요, 살 연구를 해야 되겠어요? 「살 연구요」이게 사는 길이예요. 이제 이거 안 하면 앞으로 큰일난다구요. 자, 한번 선생님한테 속는 셈치고 3년 동안 벗어제치고, 이놈의 구두가 구멍이 뚫어지고 이놈의 발이 부르트게 해보라구요. 해봐요, 이렇게만 해 놓으면 말이예요. 우리가 일 안 하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360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교회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말만 하게 되면 전부 다 감동받고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얼마든지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십일조 전부 다 해라' 하면 안 하겠어요? ‘나는 일신, 모든 것을 바쳤는데 당신들은 번 돈의 열의 하나라도 후원해라' 하면 후원회한테 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뉴욕시 재산의 십분의 일이 우리에게 왔다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얼마든지 광명한 미래의 길이 활짝 열리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겁니다.

자, 이러한 거룩한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거룩한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가담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벌받는다는 거예요. 지탄을 받아야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집은 거기에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360가구가 있는 데서는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 비석을 세워 주고 동상을 세우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거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렇게 뉴욕에서 반대받고 있는 기간에 여러분이 이런 일을 했다면 레버런 문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겠어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던 모든 사상이 땅에 묻혀서 없어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이름이 납니다」자, 이제 구미가 동해요?「예」‘야, 이거 반대받을수록 좋구나. 이거 한번 반대를 받아 보고 밤을 세워 가면서 내가 해보겠다. 24시간, 몇 년 동안 이 몸뚱이가 견디는 한 이익은 안 나오지만 해보겠다' 이렇게 할래요?「예」

여러분, 축복받고 싶어요?「예」축복받고 나서 색씨의 지역에 가 가지고 ‘나 아무개의 남편이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여기 와서 도와 봅시다' 하고, 또 색씨가 남편의 지역에 가 가지고 ‘나 아무개의 부인이오. 내가 또 협조하러 왔습니다' 할 때 ‘야! 이것들아, 망할 것들아! 이게 무슨 일이야? 잘먹고 잘살지, 왜 안팎으로 이 놀음 하는 거야' 이러겠어요. 칭찬하겠어요? 그걸 볼 때, 남편이나 아내나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기분 좋을 겁니다」

그다음엔 아들딸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 애가 쫑쫑 돌아다녀 국민학교 다닐 때 ‘야, 너 한번 돌아 다녀 봐라, 아버지 지역에 가 봐라. 엄마 지역에 가 봐라' 해서 거기에 가서 ‘아! 나는 누구의 아들이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야, 요게 재수없이 아침부터 찾아와 가지고 이래?' 이러겠어요, ‘아이고, 잘 왔다'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잘 왔다고 합니다」그걸 들을 때, 아들이 ‘우리 엄마가 얼굴이 저렇게 못생 겼고,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병신같이 생겼지만 이렇게 훌륭한 줄몰랐다! 야, 우리 엄마 아버지 좋다! 우리 엄마 아버지 제일이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진 일이 벌어지겠어요? 뉴욕이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굶어 죽겠어요? 암만 굶어 죽으려고 해도 굶어 죽을 수 없고, 암만 망하려고 해도 망할 수 없게 돼 있다구요.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구요.

만일에 부모가 한꺼번에 둘이 다 급살 맞아 죽어 아들딸만 남는다 하더라도 그 아들딸을 서로 데려다가 기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게 이론적으로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가능한 겁니다」

그러면 이런 일을 왜 안 해요, 왜? 다른 짓을 못 하더라도 이건 해야 됩니다, 다른 짓을 못 하더라도, 그것이 이론적으로 정립이 돼야 되겠습니다, 이론적으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신문 팔면서 ‘야, 신문 한장 가운데에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사랑하는 나라가 찾아지고, 사랑하는 나의 이상적인 모든 것이 그려지는구나, 신문아! 잘 나왔구나. 네가 오늘 나하고 친구처럼 지내자' 이래야 돼요.

여러분들, 신문 값을 선생님이 나누어 준 것을 알아요? 여러분들 매일 사요?「예」안 사는 사람 많지요? 사야 되는 거라구요. 신문사가 어렵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도시마다 우리 신문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 패턴대로 하는 거라구요. 이를 악물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 하고 싶지 않지요?「아니요」하고 싶지 않지요. 여러분들?「하고 싶습니다!」안 하고 싶다는 거예요. 하고 싶다는 거예요?「하고 싶습니다!」여자는 아무리 큰소리해야 여자라구요. (웃음) 남자들한테는 못당할 거예요. 남자 여러분은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 겁니다!」 우왕! 우왕! (남자 목소리 흉내내심, 웃음) 언제나 지게 돼 있다구요. 언제나 지지만 이 신문 파는 데만은 안 지겠다는 거예요. 원리 책 나누어 주고, 카셋트 테이프 나누어 주는 데는 안 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남자들, 여자들에게 지지요?「아니요!」지게 되어 있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여자한테 끌려다니지 않았어요? (웃음) 끌려 다녔다구요. 끌려다녔다구.

오늘날 미국 남자들 전부 다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들에게 쩔쩔 매잖아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사실이 그렇지 않아?「아닙니다!」그러면 한번 해보라구요. 시간이 열 시가 됐구나.(웃음) 자, 이제 그만두자구요.

자, 이렇게 하면, 뉴욕의 주인이 틀림없이 될 것이고, 미국의 주인이 틀림없이 될 것이고, 미국의 주인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인, 하늘 나라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빼 버릴 수 없는 주인이 될 것입니다. 예스예요. 노예요?「예스!」그것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생각해 보라구요. 틀리게 대답했나 다시 한 번생각해 보라구요. 아멘이예요, 노 아멘이예요?「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