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원하고 있다 새해에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주일입니다. 여러분 1977년을 생각해 보게 될 때, 그 무엇인지 아쉬운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1978년은 그런 일이 없게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