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절대복종,절대희생,절대사랑 못 한 것을 회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께 절대복종, 절대희생, 절대사랑 못 한 것을 회개해야

이런 제물의 길을 예수님이 열어 놓았기 때문에 개인적 제물, 가정적 제물, 종족적 제물, 민족적 제물, 국가적 제물, 세계적 제물시대가 오게 되어 이스라엘 나라가 국가적 제물로 세계에 전부 다 유린당한 거예요. 기독교와 유대교인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유린당하면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희생의 제물이 되어 나온 거예요. 여기서 기독교가 해야 할 것은 절대 순종, 절대 희생, 절대 사랑을 주장하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예수도 이 공식에 적용받아야 됩니다. 예수가 절대 복종했어요? 「예」 절대 희생했어요? 「예」 그는 '하나님이여, 저들이 몰라서 이런 죄를 범하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라고 세계를 위해서, 로마 병정, 원수를 위해서 기도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완전히 이 세계, 죄악된 인간 세계를 위해서, 어느누구 하나 빼지 않고 그들을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공식에 딱 맞춘 거예요. 그러나 한 가지 뭐냐 하면 예수가 비둘기와 같은 자리에 못 나갔습니다. 참다운 사랑을 못 가졌습니다. 알겠어요? 비둘기 같은 사랑. 그래서 그것이 기독교에 있어서 신랑 신부의 이상으로 남아 있는 거예요. 공중에서 나는 비둘기와 마찬가지로 공중잔치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런 논리로 보게 될 때,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비둘기 같은 사랑, 아담 해와 타락한 생활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허황하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허황한 이단이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망합니다. 다 망합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늘이 끝날에 와 가지고 들이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말이예요.

그럴 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지상천국이 가까왔다'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무엇을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을 못 하고, 절대 희생을 못 하고,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회개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그래 절대 복종하겠어요? 「예」 또 그다음에 절대 희생하겠어요? 「예」 불평 없어, 이놈의 자식들아?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공식이 있을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그 무엇이 있을 게 아니예요? 그 어떤 것이 있어 가지고, 판결하는 것이 있을 게 아니예요? 이 말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이치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 틀린다구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전부 다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그런 것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치워라 이거예요. 암만 이단이라고 해봤자 그거 안 된다구요. 레버런 문을 망하라고 그래도 안 망한다구요. 도가니에 한번 집어넣어 보면 가짜와 진짜가 대번에…. 가짜는 타 버리고 진짜는 남아 있다구요. 도가니 속에 넣으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안다구요. 그때가 되면 통일교회는 드러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도가니에 집어넣으면 남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 (웃음)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도가니에 녹을 패들을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녹을 패들을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녹을 패들요」 나는 강한 사나이입니다.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가 몇 년을 뚜드려 봐도 끄떡없다구요. (환호. 박수) 그들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똥통만도 못한 통일교회예요. 하나님이 아는 통일교회는 하늘나라의 다이아몬드와 같이 생겼다고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똥걸레를 갖다가…. 돈이 많으면 사탄이 잘 아니까 똥걸레를 갖다 씌워 놓은 거예요, 똥걸레를. (웃음)

통일교회에는 욕심 있는 녀석들이 들어왔다가는 도망갑니다. 욕심 가지고 들어왔다가는 남아 있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핍박받는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안 그랬더라면 순진한 여러분들은 어디 국물도 못 얻어먹는다구요. 떡은 고사하고 김칫국물도 못 얻어먹는다구요. 잔칫날이 오게 되면 말이예요. (웃으심) 그렇지만 여러분들 마음에는 희망을 갖고 있다구요. 미래를 보장받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국회에서 뭐 별의별 야단을 하지만 희망을 갖고 있다구요, 희망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일생 동안 싸워 나오는 거예요. 자, 알았다구요. 그래서 기독교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희생해 나왔습니다. 사탄이 무슨 수작을 하고, 무슨 놀음을 해도 그것을 극복할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