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탕감길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탕감길을 가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세상 사람보다 낫다고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어떻게 세우느냐? 공증을 받아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은 나를 위하는 데 있어서는 적용이 안 됩니다. 탕감법이라는 것은 나를 위하는 데서는 적용이 안 된다는 거예요. 어째서 그러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탄은 자기를 위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은 데서부터 사탄이 출발했기 때문에 이 근본을 부정하기 전에는…. 남을 중심심은, 공적인 하늘을 중심삼고, 전체를 중심삼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나를 중심 삼은 데는 탕감법이 적용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위하고, 전세계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창조이상 세계를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탕감이 성립되는 자리는 모든 사람이 싫다는 자리예요. 모든 사람이 싫다는 자리에서 탕감이 성립되는 거예요. 탕감법이 적용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가 아니라 공적인, 하늘과 미래의 이상세계를 향하는 데서부터 탕감법이 적용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장사라면 장사예요. 탕감 장사. 알았지요?「예」 탕감법이 적용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적용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세계를 중심삼고 적용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 두가지….

그래서 여러분들을 싫어하는 자리에 갖다 처넣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살아라!’그러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그러니 불평을 할 수 있어요? ‘아이고, 나 안 가겠다’할 수 있어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어요?「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정말 알았어요? 「예!」너, 너는 왜 대답을 안 하나? 왜 대답 안 하는 거야?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불평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탕감법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인, 수많은 종교인들은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종교인들이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로마박해시대 4백 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사자밥이 되고 별의별 희생을 하고…. 그들이 핍박을 받게 될 때 그건 전세계가 핍박을 하는 자리에 들어간 거라구요. 전세계적인 탕감길에 들어갔는데 기독교인들이 죽을 때 ‘하나님이여! 주님이여, 재림하시어서 나를 구해 주시옵소서! 이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하면 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기독교인들이 몰랐다는 거예요. 자리는 마찬가지로 탕감이라 할 수 있는 자리인데, 자리는 올바른 자리인데 탕감법에 통과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으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죽어 갈 것이고, 나는 인류를 위해 죽어 갈 것이다. 내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복귀 되고…’이렇게 기도를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나를 구해 주고, 내 원수를 갚아 주고, 기독교의 원수를 갚아 주고…’하면 그것은 안 통한다는 거예요. 그건 왜? 법이 그렇다구요. 사탄이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법에 이 줄이 남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은 어땠어요? 죽음의 자리에 나갔지만 예수는 ‘아바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게 하늘땅의 차이예요. 반대라구요. 하나는 지옥이고, 하나는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뭐야? 사람을 이렇게 고생시키고’하면서 자기를 중심삼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탕감복귀를 못 한다 이거예요. 묵묵히 말 없이 가는 사람들, ‘나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아직까지 하나님을 다 위하지 못했고, 아직까지 인류를 위하지 못한 내가 불평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탕감법을 무사통과하는 거예요. 사탄은 탕감길을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하고 ‘이것이 틀렸다. 힘들게 이게 뭐야?’ 하면 그게 사탄이예요. 여러분들은 살아 있는 사탄이 되기 쉽다 이거예요.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내가 사탄의 친구가 된 적이 많았어요, 하나님의 친구가 된 적이 많았어요? 어디 얘기를 해 봐요. 「프렌트 오브 갓(friend of God;하나님의 친구」 말만 그저 프렌드 오브(크게) 갓(약하게)하는데, 프렌드 오브 갓(크게) 해야지 프렌드 오브(크게) 갓(약하게)이 뭐야, 이게?(웃음) 사탄이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절대 먼 데 있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 바로 이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제단 앞에 있었고, 기도하는 앞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법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탕감법 안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요?「예」 왜? 전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