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8권 PDF전문보기

세상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 무엇을 하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친척을 만들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전세계가 전부 하나되어 새로운 민족이 형성되었다 이거예요. 통일민족이 되어 들어간다구요. 오색인종이 다 하나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수) 이래서 이 거대한 민족들이 전부다….

이 미국은 종합 민족이예요. 안 와서 사는 민족이 없어요. 이 미국, 이 세계적인 중심국가에 와 가지고 반대를 받고 있지만 씨름을 해 가지고 이것이 얼마 안 가서 ‘통일교회는 잘못 한 것이 없다. 통일교회는 좋은 단체다’하는 소문이 되는 날에는 한꺼번에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전미국을 전부 다 헤치는 거예요. 전부 다 헤쳐 가지고 통일교회 욕도 같이 먹고…. 어디든지 안 간 데가 없다구요.

그리고 환드레이징이 무엇이냐 하면 암행어사예요, 암행어사. 어느 동네 사람들이 대화하나 보자, 어떤 백인이 통일교회를 알아보려고 하나 보자, 흑인이 알아보려고 하나 보자, 또 스페인계 사람이 알아보려고 하나 보자 하고 골목을 다니면서 암행어사같이 조사를 하는 거예요.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복을 배달하고 있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도와주면 하늘이 복을 주고 살 수 있는 모든 것이 생기고, 반대하면 전부 다 복을 빼앗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죄인까지도 복을 주려고 하고, 은혜를 베푸는데, 죄인 아닌 선한 사람들이 죄인의 세계에 가 가지고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데 화를 줘요? 반대하면 그 세계는 지옥이요, 반대하는 사람은 사탄 새끼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편이예요? 반대하는 것은 사탄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로 말미암아 둘 다 달라진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나쁘다고 하던 것이 갈수록 나쁘다는 소리는 약해지고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환드레이징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그 사람들에게 복을 주기 위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늘이 증거시키기 위한 분별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돈 한푼을 낸 것이 우리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낸 것이 되고, 인류를 위해 낸 것으로 된다는 거예요.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에서 이렇게 망하지 않을 수 있는 패들의 활동이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망하는 자리를 모면해 가지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그 시에 반대하는 경찰관이 있으면 전부 다 변호사를 통해서 고소하는 거예요. 전부다 때려잡는 거예요.

그래서 전미국에서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을 동네마다 환영할 수 있게 되면 미국은 살아나는 거예요. 미국은 구원받는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놀음의 경계선을 넘어가는 여기서 여러분들이 지금 욕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아이쿠, 레버런 문! 통일교회에 안 들어 왔으면 좋았을 것을. 아이구 힘들어서 어떻게 해? 탕감이 뭐야 탕감’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머리가 아프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을 했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허리가 아프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아프다고 하고,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 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한다는 거야! ‘나 병이 났으니 병 고쳐 달라. 통일교회에서 돈을 지불해라’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 손해 날 것은 대답을 안하려고 하고…. 다 지극히 개인주의라구요. 솔직해야지요. (웃음) 사실 그렇지요?「예」 그 대답 아주 좋아요. 통일교회에 들어 오면 진감태기 같은 것이 뭐냐? 탕감이예요, 탕감.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한 것…. 생각을 했다면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자, 그러면 어제는 그만두고,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어제와 오늘’ 인데 어젯날까지는 그랬지만 오늘은 어때요? 지금은 어때요?「구원받았습니다」(박수) 위대한 발견이예요. 하나님과 탕감법, 이것을 확실히 알았다는 사실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책임자로 있는 것은 이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