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라서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따라서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

결론짓자구요. 집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보다 가정을 떠나서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이요, 나라의 충신이 되는 것보다도 나라를 버리고 세계적인 성인의 길을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이요, 그 나라와 세계, 오색 인종을 초월해서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을 위해,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을 위하겠다는 것이 더욱 빛나는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못 가고 있다 이겁니다, 내 사랑과 내 생명을 다 바치고 가더라도 하나님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야야, 세계에 있는 아무개들 저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가라' 고 명령하면 모두 그리 가는 거예요. 나라를 버리고, 아시아도 다 버리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 뜻을 위해서 모스크바에 가라'고 하면 모스크바에 가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그거 이 사탄세계에서는 미친 짓이지요.

여편네고 뭐고 다 버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인간 철새와 같은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웃으심) 그거 여러분들 좋아해요?「예」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새끼치러 가는 거예요, 보다 큰 사랑의 세계, 그렇게 날다 보니, 미국에서 날다 보니, 세계를 날다 보니 하늘나라를 살아서 올라갈 수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천국을 만들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그저 좋아서 춤을 추고…. 여러분, 세계적으로 춤을 한번 추고 싶지 않아요? 모든 TV를 다 걸어 놓고, 인공위성을 전부 다 걸어 놓고 선생님이 춤추고, 세계 사람이 춤추고, 그런 날이 오면 좋겠지요?「예」 그때 레버런 문이 춤출 줄 모르면 말이예요, 내가 이렇게 춤추면, 이게 통일교회 미래의 춤이예요. (춤을 추는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미래의 춤이예요. (웃음. 박수) 암만 행복을 찾아도 사랑 빼 놓으면…. 그것이 사랑의 춤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춤.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오면 '아이구 ! 저거 얼굴도 보기 싫구나. 저것들 쭈그리고 앉아 있어 가지고 아이구 보기 싫구나' 그랬는데, 언제 일어나서 춤춘다구요.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 들어올 때도 기분 좋아 가지고 들어오고, 나갈 때도 기분 좋아 가지고 나가고, 거리에 나가도 전부 다 춤추듯이 이렇게 사랑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스마일 페이스(smile face; 웃음띤 얼굴)라는 게 사람 녹인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구요. 사람 녹인다고 그러잖아요? 무니들은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예요. (박수) 왜 하필 그런 걸 하느냐? 이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