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심판·실체심판·심정심판의 3대 심판 과정을 거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말씀심판, 실체심판, 심정심판의 3대 심판 과정을 거쳐야

자 그러면, 법대로 하라고 잘 가르쳐 주고 법대로 치리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거 적당히 용서해 주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러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제지간에도 선생이면 선생이 지켜야 할 법이 있고, 제자면 제자가 지켜야 할 법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켜야 할 법이 있고, 여러분들이 지켜야 할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데 조는 사람들은 그 천법에 걸릴 사람들이예요, 안 걸릴 사람들이예요? 「걸릴 사람입니다」 그래요? 조는 사람들,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그런 걸 생각하고 졸았어요, 생각하지 못하고 졸았어요? 「……」 응? 조는 데 알고 졸아요, 모르고 졸아요? 「모르고 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볼 때 이것이 뭐냐 하면, 말씀에 대한 심판을 여러분들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못 들으면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실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활동은 뭐냐? 실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뭘해 나가는 것이냐? 실체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실체를 이루어야 할 텐데, 이 실체를 이루는 행동을 하지 못할 때는 실체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판에는 말씀심판이 있고, 실체심판이 있고, 심정심판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3대 심판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원리 말씀이 여러분들을 심판하는 거예요. 원리 말씀이 여러분들을 심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실체심판을 한다는 거예요. 누가? 환드레이징을 하고, 전도를 열심히 하고, 모든 법도를 지켜 실체를 이룬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심판한다는 거예요. 환드레이징을 안 하고, 뭘 안 하고 뭘 안 하고 뭘 안 하고, 땡땡이꾼이고 얼렁뚱땅하고 살살 피해 다닌 사람들을 전부 다 그렇게 한 사람들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게 심판이라구요. 사탄도 심판한다구요. 사탄까지도 말씀대로 하라는 걸 안 할 때는 심판한다는 말이예요. 남들이, 전부 다 실체들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실체들이 참소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실체가 참소하고, 통일교회 간부들의 실체가 참소하고, 통일교회 뜻을 따라온 사람들이 전부 다 참소하는 거예요. 심판한다는 겁니다.

그 순서가 이래요. 첫째는 사탄이가 참소하고, 둘째는 식구가 참소하고, 세째는 선생님이 참소하고, 네째는 천사들이 참소하고, 다섯째는 하나님이 참소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식구를 거쳐 가지고 선생님의 인정을 받고 영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가는 거예요. 그게 갈 길이예요, 갈 길. 갈 길이라구요. 그게 법이예요, 법. 그렇게 가는 것이 방향이예요, 방향. 아까 말한 방향이라구요.

이게 뭘한다구요? 무슨 심판 한다구요? 이들이 합해 가지고 실체적으로 참소한다는 거예요. 실체심판이라구요. 거짓말이 통하겠어요? 「아니요」 마지못해 하는 것은 안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안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의 알맹이와 선생님의 알맹이가 그 속에 박히는 거예요. 밤송이에 알맹이가 들은 거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이렇게 속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알맹이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인은 하나님과 선생님과 식구들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까보면 그 알밤 같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고 참부모를 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위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는 생활이 이곳에서 박자가 맞추어져야 돼요. 박자가 맞추어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하머나이제이션(harmonization;조화)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