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5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교회

종교 중에서 좋은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말이예요. 아, 나는 천주교가 제일 좋아? 요즈음 교황이 어디에 가 가지고, 아일랜드에 가 가지고 백만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어떤 종류냐? 세계인류를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위한 거예요? 교황을 위한 거예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와, 환영하는 소리가 가톨릭을 위한 소리예요, 세계를 구하자는 소리예요? 어떤 거예요? 「가톨릭 처치요」 가톨릭 처치만 위한다면 그 교회는 나쁜 교회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모임을 대표했다, 보다 회생하기 위해서 모였다 할 때는 굿이예요, 굿.

여러분들은 뭐예요? 이 통일교회가 좋은 종교예요, 나쁜 종교예요? 「좋은 종교입니다」 왜, 왜 좋은 종교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모인 게 아니라구요.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복받기 위해서 모인 게 아니예요. 인류 앞에 신세지기를 원하지 않아요. 우리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굿 처치! 그런 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은 굿 맨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러한 원리적 원칙에 의해 나를 비판하고, 통일교회를 비판하고,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비춰 볼 때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정정 당당한 길이요, 백전백승할 수 있는 길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박수)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하나님을 해방 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입니다. 인류만을 해방하자는 게 아니라,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걸 말로만 그러느냐? 사실 그렇게 했느냐?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밤낮 그렇게 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났어요. 여러분들은 잘 만났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레버런 문을 절대 환영해요? 「예」 레버런 문이 세계 어떤 사람보다도 욕심이 많고 말이예요, 이 세상에서 무자비한 사람인데, 그 욕심과 무자비한 것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겠다 이거예요. (박수)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렇게 되려면 모진 고생과 모진 어려움에 부딪쳐야 한다 이거예요. 모진 고생과 모진 어려움에 부딪쳐야 합니다.

자, '이 자식아, 통일교회 믿지 마라, 레버런 문을 믿지 마라' 하면서 눈을 송곳으로 찌르면 눈이 '아야' 하는데, 그냥 '아야'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 눈은 찔리는데, 세계를 위해서 찔린다'고 생각하고 '아야' 하면 그 '아야' 는 세계와 통한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매를 맞고 침뱉음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면서 죽게 될 때에, '내가 죽는 것은 나를 위해 죽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 죽는다'고 하면 죽더라도 그 죽음은 하나님이 자신의 죽음과 같이 알아주신다는 거예요. '그건 너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인류와 나라를 위해 죽었다'고 공인합니다, 하나님이 싸인한다는 거예요. 인류와 하나님이 그 사람 앞에 와서 당장에 그의 죽음을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그거 환영해요? 「예」

자,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으면 손들어 보자구요. 이런 말을 들어 보니까 레버런 문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웃음) 맞는 것 같아서 구경하러 왔어요, 참인 줄 알고 참을 위해서 왔어요? 어떤 거예요? (환호. 박수) 더우기 이런 말씀은 오늘날 미국 청년들에게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청년 들이 난장판이 되었다 이거예요. 망해 가고 있고,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가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필요하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며칠이 지나도 필요하다구요.

이건 그 누가….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하지 않더라도 하늘은 그 누구를 시켜서라도 해야 할 사명이 역사 과정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엄숙한 과정이요, 엄숙한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칭찬받고 환영받는 사람이 아니라, 핍박받고 억울하게 몰리는 가운데에서 이러한 역사적인 출발이 소생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희생봉사하라는 말을 이론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