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적 현시점 일년만에 이렇게 돌아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외국 여행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똑같이 느끼는 심정이겠지만, 조국이라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느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