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5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대학가에서 레버런 문 사진 파는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 사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예요. 뭐 배우 사진 하나에도 7불씩 받는데 레버런 문 사진은 한 100불씩 받으면 되지 뭐. (웃음) 그래서 못사는 여기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 시집가고 장가갈 때 혼비 보태 주면 내가 벌받겠어요, 칭찬받겠어요? 칭찬받겠지요? 그렇지요? 「예」 그럼 해줄께요. (웃음) 선생님은 참으로 계획이 많다구요.

반대받는 역사 가운에 이 기반을 내가 21년에 닦겠다고 계획했는데 16년 만에 완성했다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10년 후에, 20년 후에 이렇게 된다'고 할 때 여러분 믿었어요? 꿈 같은 이야기로 알았지요? 언제나 거짓말 잘하는 선생님, 도깨비 같은 선생님으로 알았지요? 그래 요즘엔 믿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이제는 믿지요? 두꺼비같이 이렇게 우둔하더라도 말이예요, 알 만큼 되었다구요.

내가 갈 때 1977년, 78년까지 7년 이내에 내가 이 땅에 교회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정부가 허가를 안 내주어서 못 짓지, 못 지을 것이 뭐 있어요?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여기 임자네들 헌금 많이 했지요? (웃음) 전부 '선생님은 언제 우리 본부 지어 줄꼬?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내 손으로 짓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그거 말이 쉽지 거기에, 그런 것을 7년 이내에 닦기가 쉬워요?

내가 말을 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붙들고 담판 싸움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왔느냐 하면 미국의 변호사 중에서 벌써 200명은 우리 변호사라구요. 미국에서 제일 이름난 변호사는 문선생이 잡아다 쓰는 겁니다. 알겠어요? 기분 좋지요, 말만 들어도?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 상원의원이고 무엇이고 잘못하게 되면 째까닥 걸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현재 종교 지도자 가운데 제일 다루기 힘든 것이 레버런 문이다 이겁니다.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까닭없이 반대하던 녀석들 당해야지요. 사람 몰라봤다가는 코가 깨진다구요. 알겠어요?

그 변호사들이 전부다 돈 받아 먹기 위해 모였지만, 이제는 내 말 다 잘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당신들 전부 다 수련받으소'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와서 나흘 동안 통일교회 원리 수련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미국 조야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원리 수련 안 받으면 내가 따 버리는 거라구요. '너 오늘부터 제거다' 하면 재까닥 온다구요.

그동안 통일교회가 반대받을 때에는 전부 다 나쁘다고 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을 자랑들 하고 있다구요. 이러는데 내가 그만두면 곤란하거든요. 그쯤 되었기 때문에 '야야, 내 말 좀 들어. 너희들 수련 받아라' 하면 내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와서 원리 말씀 듣고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이런다구요. 그 변호사들이 세뇌뿐만 아니라 정신이 돌아 버렸다구요. (웃음) 내가 3차만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거 이야기할까요? 미국에 갔다 온 이야기 하면 여자들 허파에 바람들 텐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국무성에서 그걸 알아 가지고 '저 녀석 보게 되면 건달 같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런다구요. 도깨비도 왕도깨비같이 돼 가지고 이름 날 대로 다 났지요 뭐.

그동안에 쿠바의 세계적인 단체가 싸움하는 걸 내가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조직을 해 놓았지, 또, 흑인 패들 싸우는 것도 우리가 조직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내가 말하면 전부 다 듣는다구요. 이제 내 말 잘듣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알겠어요? 이 못된 한국 통일교회 쌍것들! 너희들보다 낫다구. 거 기분 좋지? 못났다면 제일 싫어하는 이 한국 백성들! 기분 좋지? 「예」 (웃음)

이제는 꼭대기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 학자들을 내가 많이 알고 있다구요. 이제 문선생 세력권은 무시 못 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진 애기 났을 때 뭐AP, UPI,뭐 무슨 뉴스 할 것 없이, 뭐 서울에서까지 신문났었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애기 한 사람 낳는데 왜 세계가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그만큼 문제의 인물이라구요. 여기 있는 사나이가 값싸게 보이고 농도 잘하지만 문제의 사나이다 이겁니다. 그런 문제의 사나이 잘 봐주소! (웃음) 그러니 신랑 각시 재미있게 살더라도 오늘 당장에 떼어 팽개치고 일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아들딸 보지 못하면 난 죽어' 하는 그 아들딸 눕혀 놓고 당장에 출동하라고 명령하면, 이 여편네들, 출동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이것들, 너희들이 못나서 나를 욕먹였다구. 잘났으면 나를 욕먹일 게 뭐야! 이제는 말 잘 듣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