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집을 하나의 로케트화해서 하나님께로 날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360집을 하나의 로케트화해서 하나님께로 날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역사적으로 생각할 때, 홈 처치라는 말이 어떤 말이냐? 홈 처치는 유대교를 중심삼은 4천 년과, 기독교의 2천 년 동안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꿈으로 그리던 거예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섭리적 종착점의 금을 그으려고 넘어설 때 비로소 맞이할 수 있는 것이 홈 처치라는 것입니다.

그 홈 처치에 들어가 있는 360집은 누구냐 하면 내 족속이예요. 미스터 스미스(Mr. Smith)면 스미스 족속이 되는 거예요. '이것 누가 집을 다 지어서 살게 했어? 내가 다 해야할 텐데. 이 집을 누가 다 지어 줬어? 내가 다 지어 줄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아, 하나님이 사탄들을 잡아다가 짓게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내가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니 행복하게 살아 보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와서 '야, 너 참 좋지?' 하고, 사탄도 와 가지고 '당신이 내가 지어 놓은 집에 사니 좋구만! 나도 좋아'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박수) 그 홈 처치라는 말이 반가운 말이예요. 그것이 얼마나 고생해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아요?「예」

여러분이 앞으로 원리를 다 깨닫고 선생님 말씀을 다 깨닫는 날에는 홈 처치가 얼마나…. 홈 처치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고, 황공해라' 할 거예요. 홈 처치라는 글자 앞에도 머리를 숙이고 감사하면서 눈물을 흘릴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어 놓았다구요. 선생님은 이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 동안 했는데, 여러분들은 30분 이내에 뛰어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겠어요?「할 수 있습니다」이걸 못 하겠어요? 다 가르쳐 줬는데.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그렇다구요.

자, 보라구요.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아이고, 레버런 문이 좋고 통일 교회가 좋다. 레버런 문 잘한다! 통일교회 잘한다! 어서 해라, 해라!' 이럴 수 있는 미국이 됐다면 홈 처치가 힘들겠어요, 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쉽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지가 뭔 줄 알아요?「홈 처치」케이프 케네디가 뭐냐 하면 인공위성 기지예요. 거기에서 로케트를 발사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았으니까….

여러분은 뭐냐 하면 로케트 대가리예요. 로케트 대가리는 맨 나중에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맨 마지막에 올라간다구요? 먼저 올라가지 않습니까? (통역자)」올라가는 데는 사람이 제일 나중 올라가지 않아?「제일 먼저 올라갑니다 (통역자)」로케트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제일 나중에 올라가잖아?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저 밑창에서 전부 다 만들어 올라가는 거예요. 360집 전부가 하나의 로케트가 돼야 한다구요. 그다음에 여러분이 쓱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날아야 된다구요, 쉭-.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박수) 여러분이 뒤에다가 360집을 달아 가지고 날아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그 달나라에 왜 갔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홈 처치 로케트를 만든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그래서 문(moon) 아니예요, 문? (웃음)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전부 다 달나라에 오게 될 때는, 선생님이 꼭대기에 서 가지고 이렇게 날아갈 때는 해나라로 날아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무니가 써니(Sunie)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날기만 하면 하나님을 꼭대기로 해서 킹이(Kingie)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박수)

자, 남들이야 미쳤다고 하든,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했다고 하든, 욕을 먹든간에 우리가 이렇게 웃고 좋아하며 살면 됐지 뭐! (웃음. 박수)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가정교회는 천국기지」 음, 알긴 아는구만, 다시 한 번!「가정교회는 천국기지」(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