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일반 종교인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일반 종교인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자, 이게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려와야 되고, 천사도 내려와야 되고, 만물도 내려와야 되고, 인간도 내려와야 돼요. 마찬가지이치지요. 그래,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하고 있어요?「아니요」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나요, 사탄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나요? 악이 주관하고 있나요?「사탄」 그래 사탄이 한다구요, 사탄이. 그래서 이 사탄 대신 하나님이 여기에 떡, 사탄세계에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다 찾아가는 거예요. 천사를 동원해서 여기에 갖다 놓고, 그 다음엔 만물을 갖다 놔야 되고, 이것(인간)을 갖다 놔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래서 이 세계는 이것이 종교권이고, 이것은 비종교권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어느 종교든지 자기가 센터라고 한다구요. 감리교는 감리교가 센터라 하고, 성결교는 성결교가 센터라 하고,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센터라 한다구요. 누가 센터예요? 이야기를 들어 보니 선민이 뭐 어떻고 어떻고, 기독교는 뭐 어떻고 어떻고…. 누가 센터예요?「통일교회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도둑놈 같고, 욕심이 제일 많은 것들이 들어와 있다구요.

또, 레버런 문도 그렇다구요. 세상에서는 레버런 문이 그렇다고 해요. 욕심 많고 도둑놈 같다고 해요. 서양 사람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도둑놈같이 욕심이 많다고 그런다구요.

그거 누가 믿을 수 있어요? 어떻게 믿느냐 말이예요? 어떻게 믿느냐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이 믿어 줘요, 미국 국민이 믿어 줘요? 장관 한 녀석이 있어요, 장성 한 녀석이 있어요? 여러분들같이 똥구더기 같은 쓰레기꾼들이 와서 그러고 있는데 누가 믿어 줘요? 무니에게 냄새가, 도망갈 냄새가 나고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냄새나는 무니라는 거예요. 누가 우리를 좋아해요?「갓」 '갓'은 무슨 '갓'이예요? 누가 믿느냐 말이예요, 누가 알아 주느냐 말이예요, 누가? 여러분들을 누가 믿어 주느냐 말이예요.

자, 거 믿지 못하겠는데 이것들이 하는 꼴을 보니까 그거 그럴 성싶다구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밤낮 쉬지 않고 뜻을 위한다고 하면서 하는데 전부 다 통일교회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를 위한다 하고 말이예요. 그저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고, 천대받아도 가만히 있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걸 볼 때에 그것들이 다르긴 달라요. 그거 미쳐서 다르지, 정신 말짱해 가지고는…. 무니는 다릅니다. 얼마나 다르냐? 백 퍼센트 다르다 이거예요. 또, 일반 종교인과도 다르다 이거예요.

요전에 미국 청년들 보면…. 여자 남자가 손도 못 잡는 것이 아니라 가더라도 이렇게 뒤로 보고 간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미국은 더더우기나 다르다구요. 이들은 전부 다 프리 섹스 하는 판국인데, 디스코 댄스 하는 판국인데 무니들은 댄스가 뭔지 프리 섹스가 뭔지 그거 뭐 관계없이 약혼해 놓고, 결혼해 놓고 갈라서 사는 패입니다. 전부가 다르다구요.

약혼해 놓고 몇 년 갈 거예요, 몇 년? 그게 싫은 사람이 있으면 돌멩이를 가지고 와서 레버런 문을 때려죽일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러고 가만히 있는 게 이상하다구요. 그거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무니라구요, 무니. (웃음) 그러니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되었다는 겁니다. 변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으로 브레인워쉬라는 말이 제일 편리하다고 나는 본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의 눈은 고등동물이라구요, 고등동물. 눈이 다 보이지 않고 돌아가지 않고 땅도 못 보고 한 가지만 볼 줄 안다구요. (웃음) 무니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무니에게는 노래도 없고, 기쁨도 없는 줄 알고 있어요. 우리가 놀려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도 놀려면 디스코 댄스니, 키스코 댄스니 하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하려면 뭐든 다 하고, 멋지게 놀려면 개인 쇼도 잘하고, 춤도 출 줄 알고, 다 할 수 있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박수) 그런 놀음도 잘한다구요. 여러분들에게 춤추라 하면 얼마나 신나게 추고…. (웃음)

자, 춤추는 것 탕감복귀해야 된다고 할 때에, 하루뿐 아니라 한 달도 춤출 수 있다구요. (웃음) 한 달도 춘다구요. 제일 길게, 제일 열심히 하라면 통일교회 패가 하지, 딴 사람은 못 한다구요.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웃음. 박수) 그렇지요?「예」

자, 그런 걸 보니까 다르긴 다르다구요, 이게. 다르긴 다르다는 겁니다. (박수) 이놈의 포기하려는 것을 세상이 좋아하고, 교회가 좋아 하고…. 그게 달라졌으니까 희망이라구요. 달라지니까 희망이다 이거예요. 그게 희망이 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