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가서 후회할 삶을 살아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가서 후회할 삶을 살아서는 안 돼

선생님을 만난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는 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을 떠나게 되면 다시는 여러분들과 같이 이런 놀음을 안 한다구요. 절대 안 한다구요. 보라구요. 지금 120개 국가를 잡더라도 말이예요, 120개 국가를 잡아 가지고 3년씩 하면 얼마예요? 360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잖아요? 그렇게 있을 수 있나요? 석 달씩만 해도 360개월인데, 360개월을 12로 나누면 30년이예요, 30년.

내가 지금 세계순회를 위해 출발을 했다면 30년 후에 여기 돌아와야 된다구요. 미국만 사랑하고 미국에만 이렇게 있으라는 법이 있어요? 한달씩만 있어도 십 년이예요, 십 년. 얼마예요? 한 달씩만 있어도 십년입니다. 언제든지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벨베디아에 와서 얘기해 주고 그럴 줄 알아요? 국물도 없다고요. 그렇게 된다는 걸 알아요?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졸고, 뭐예요?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조는 게 뭐예요? 나라가 눈을 뜨고 주시하는 가운데 얘기할 텐데 조는 녀석이 있을 게 뭐냐 말이예요. 영계면 영계에서 레버런 문이 오늘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전부 다 레코드에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부 다 환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요? 여기 누가 졸고 있다는 것이 다 촬영된다는 것을 생각해요? 그 조상들은 얼마나 '아아' 이러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그런 거 알아요?「예」 여러분들 선생님 얘기를 들었는데, 이 다음에 영계에 가면 '너 선생님 말 안 듣고 뭘했어, 이 자식아? 하면서 조상들이 가만둘 것 같아요? 조상들이 '미국 나라에서 살던 녀석이 뭘했어, 이놈의 자식아? 뭘했어,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가만히 둬둘 것같아요? '똥개 같은 생각 가지고 별의별 것을 다 생각하고 말이야, 무슨짓 하고 말이야, 뭐 어떻고 어떻고 수작 떨고. 이놈의 자식아, 너 그럴 수 있었느냐 말이야' 하면 그 수치를 어떻게 면할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우주적인 선포입니다. 전부 다 선포하는 겁니다. 선포를 하고 있다구요, 선포. 그거 알아요?「예」미국 대통령이 뭘 하나 하더라도 전부 다 눈이 이러는데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똥개 같은 사람들을 잡고 얘기한 자체가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을 상대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역사를 두고 얘기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됩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 세계만이 아니예요. 언제 죽을지 몰라요. 언제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지 알아요? 죽고 난 다음에 '아이구, 선생님 말이 맞구나' 할 것입니다. 이럴 때가 옵니다. 나 신랑 찾으러 가느라고 그랬고, 색시 때문에 그랬고, 새끼 때문에 그랬고, 학교 때문에 그랬고, 나라 때문에 그랬고, 반대받기 싫어서 그랬고, 욕먹기 싫어서 그랬지 하고 변명이 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심각한 길을 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원한 세계를 가기 위한 시간을 단축시켜야 됩니다. 영원을 단축시켜야 돼요. 귀한 얘기하는 이 한 시간을 놓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길, 그런 운명길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