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운데에서는 불평이나 비판이 있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8권 PDF전문보기

사랑 가운데에서는 불평이나 비판이 있을 수 없어

그러니 여러분들은 편안히 지낼 수 없다구요. 거 환영이예요?「예」 그거 몇천 년 동안이나 환영할 거예요?「영원히」 영원히. 그건 하나님이 원해요. 영원히 인류가 원하고, 영원히 하나님이 원할 것이므로 여러 분들도 그러한 사상을 갖고 영원히 원해야 됩니다. 사랑에는 비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 가운데에서는 영원히 불평할 수 없습니다. 거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떠해야 되느냐? 비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비판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비판하지요?「아니요」 이번에 또 뭐 40일 전도를 내보 냈더니 '또 내보내, 겨울이 됐는데. 여름에 시키더니 또 겨울에도 시켜? 그랬을 거라구요. 「아닙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왜? 여러분들을 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고, 사랑의 주인으로 세우고, 사랑을 소유하게 하려니, 인류의 사랑을 갖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하려고 하니까 그렇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한테, 36가정 중에 한 사람인데 '야, 너 집 팔아 가지고 그 돈 아무개한테 줘라' 하고 한번 명령을 해봤다구요. 그랬더니 비판이 많고 불평이 많더라구요. 영원히 그 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안 할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는 지금 이상의 사랑을 받을 수없다.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다' 했다구요. 선생님도 하늘 앞에 비판이 없습니다. 미국 이스트 가든에서 당장 30분 후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해도 미련 없이 갈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믿는 자는 불평이 없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이제 하나님이 인류 앞에 이루고 싶은 최고의 것이 무엇이겠어요? 절대 순응하고 절대 불평 안 하는 조직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하나님이 지금 명령하고 지시할 수 있는 이때에 무슨 지시든 불평하고 비판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요전에 저 아프리카 책임자가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데, 아프리카에 몇백만 명 쯤 되는 신령한 집단의 대표자가 있다나요. 그 사람이 하나님 한테 '내 앞으로 어떻게 하오리까?' 하니까 '뭐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선명 문이라 해라' 했다는 거예요. 선명 문이 이름인 모양이니까 자기 이름을 선명 문이라고 하라는가 보다 해서 자기 이름을 선명 문이라고 했다나요. (웃음) 그다음에 또 '교회는 어떻게 합니까? 하니까 '교회야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라 해라' 해서 교회 이름으로는 좋다 해 가지고 유니피케이션 처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의 이름이 선명 문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들어가라는 것으로 알아들었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내 이름을 선명 문으로 했구나' 했다는 겁니다. 그래 만나서 인사를 할 때, '당신 이름이 뭐요? 하니 자기 이름이 선명 문이다 그러고 있더라는 겁니다. (웃음) 또 '당신의 교회 이름이 뭐요? 하니 통일교회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당신 무슨 교회에 있다가 들어왔소' 하니까 통일교회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둘이 붙들고…. 다 하나님이 준비해서 참부모와 통일교회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알았다고 그러면서 깔깔 웃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구요.

거 왜? 영계에서 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문선생을 자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남기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의 일터를 남기고 싶고, 그걸 자랑하고 싶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얼마나 보기 좋아요?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느냐 이겁니다. 레버런 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사랑에 붙잡혀 왔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를 자꾸 하라는 거예요? 왜 하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대통령 되려고 그래요? 미국의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그래요?「아 니요」 내가 여러분들에 의해서 돈벌려고 그래요? 무슨 명예를 원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돈도 있고 다 있다구요. 상원의원이고 무엇이고 다 부럽지 않다구요. 다 있습니다. 그럼 왜? 사랑, 사랑 때문입니다. 이 가르침은 참된 가르침입니다. 알겠어요? 이 운동은 참된 운동입니다. 이 사상은 참된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