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0권 PDF전문보기

경제활동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 하나님은 그 돈을 레버런 문에게 주면, 이 미국이 가진 돈을 레버런 문에게 주면 이 미국을 잡아서 세계를 살릴 터인데…. 이거 할 수 없으니,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공장을 갖고 있어요, 돈을 갖고 있어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그럼 여러분들이 불평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망하기를 원하거든 불평하라구요. 레버런 문을 불평하지 말고 통일교회를 불평하지 말라구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는 미국에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알지요?「예」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욕을 먹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알았으면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욕먹어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해야 돼요. 그게 정의예요.

여러분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들이 빌빌대거든 발길로 차라는 거예요. 들이차라구요. 천대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 여자들은….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세잖아요? 이 무니들, 무니 남자들이 땡땡이 부리면 들이차라구요, '이 자식아 왜이래? 이 자식들아' 하면서 말이예요. (박수) 여러분 여자들은 '이 자식 들아!' 하면서 침을 뱉아 버리라구요. 남자들, 그거 싫어요? 그때도 불평할 거예요?「아니요」그래 그게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잠을 안 자고 이 놀음 하고 말이예요, 일생을 바쳐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벌써 다섯 시부터 일어나서 이렇게 일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여덟 시에도 나와서 대기하지 않고 있고, 어떤 녀석은 기다리고 있지 않고 자고 있고 말이예요. 또 불평하겠어요?「아니요」힘들다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하게 돼 있느냐 말이예요.「아니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여러분 20대의 젊은 청년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 안다구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20대일 때, 그렇게 압력을 가하고 그렇게 훈련시킬 때 레버런 문이 순응하지 못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것을 감수하지 않았으면 통일교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지상에 생겨나지 못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젊은 청춘의 레버런 문을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잘 안다 이겁니다. 프레슈어(pressure;압력)를 받아 감당했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나온 거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압력을 가하더라도,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청춘을 바쳤다는 것을 보고 여러분들이 청춘을 바쳤다고 후회하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레버런 문과 같이 성공합니다. 틀림없이 레버런 문과 같은 축복을 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불평할래요?「아니요」힘들다고 할 거예요? 힘들다고 안해요? '아이고 추워 추워' 하는데 추운게 당연하고 힘든 게 당연하지요. 당연하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힘들어야 되고 추워야 된다구요. 그것을 참아야 되는 거예요. 또 욕을 먹고 천대받는 것이 당연해요. 그건 노멀 웨이(normal way;정상적인 길)요. 노멀 시츄에이션(normal situation;정상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에게는 총탄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대학교 학생들, 똑똑한 학생들에게 수련을 시키려면 돈이 하루에 백 불이 필요하다면 말이예요, 한 사람에게 일주일 수련을 시키려면 7백 불이 필요하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만 명이면 얼마예요? 만 명이면? 7백만 불이지요? 7백만 불이 있으면 만 명 잡아다 수련시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줄이 그저 여기서 저기까지 설 거라구요. 그래 우리가 7천 만 불만 있어 가지고 10만 명을 교육시킨다면 절반인 5만 명은 대번에 통일교회 식구된다구요. 절반은 된다구요, 절반은. 여러분보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구요. 당장에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내가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