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하는 게 창조본연의 이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하는 게 창조본연의 이상

사탄세계, 악한 세계에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 지금 반대받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됩니다. 전부 다 반대해 가지고 지게 되면 굴복하는 거예요. 사랑의 싸움에서 졌기 때문에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희생하라고 하느냐?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경계선이 커지고 넓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우주창조의 이상적인 논리예요. 창조한 본래의 이상이라는 거예요, 본래의 이상. 나는 여기서 그 훈련을 한다구요. 거기에 합격되는 합격자의 훈련을 하는 거예요.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재창조하느니만큼 나를 투입해야 된다 하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세상 어디 가든지, 무슨 자리에 가든지 내가 가져야 할 것은 요 교차선이 될 수 있는 생명과 사랑과 이상을 주장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침해받을까봐 나는 침묵을 지키고 참으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요걸 반대하는 집은 안 찾아가겠어요? 「아니요」 자기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하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의인을 희생시켜 가지고도 사탄세계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도 여러분들을 사랑하지만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자는 거예요. 그것이 보다 큰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싸움으로 경계선이 넓어지는 거예요. 하면 할수록 넓어지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넓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국에서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도 없고, 좋아할 수도 없지요. 반대를 받으면서도 이걸 하려고 하니 점점 판도가 넓어진다구요. 이게 하늘의 공식이예요. 여러분들 선생님한테 점령당했나요, 안 당했나요? 「당했습니다」 무엇에? 「사랑」 생명력에 여러분들이 지배를 받는다구요. 그다음이 하나님이 말하는 사랑이고, 그다음이 이상이예요.

자, 레버런 문이 질긴 사나이예요, 약한 사나이예요? 「질긴 사나이입니다」 강력한 사나이예요. 강력한 사나이라구요.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런 생명력을 지녀라 이겁니다. 대담해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랑의 대상으로서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과 같을 때에는 절대로 필요로 합니다. 레버런 문과 같을 때는 여러분들을 필요로 한다 그 말이예요.

밤에 명령을 내리는 것보다도 아침 햇빛을 보면서 명령을 내리는 것이 발동이 잘 걸린다구요. 오토바이로 보게 되면 오토바이 발동 걸어 놨다가 휙휙 타고 가야지 언제 발동 걸고 그러겠어요? (박수)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엔진이 죽어 있어요, 살아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 죽으려고 한다구요.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 돈이 생겨요? 보라구요. 내게 무슨 돈이 생겨요, 무엇이 생겨요? 다 필요 없다구요.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 고생시켜서 돈 벌어도 나 필요 없다구요. 돈이 생기면 여러분의 나라 미국을 구해 주는 데 쓰지, 내가 미국 돈을 쓰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돈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내 자식 먹이고, 내가 쓰고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은 사람이예요.

여러분, 선생님 주먹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여러분들보다 작지요, 이 손이 작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라구요, 얼마나 큰가. 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