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만 가지면 어디에 가도 하나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사랑만 가지면 어디에 가도 하나될 수 있어

오늘 제목이 '부모의 날과 현세'인데, 이 현세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세계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민주세계의 말로가 왔구나! 프리 섹스(free sex; 자유성애)니, 알콜릭 (alcoholic; 알콜중독자) 이니, 호모섹스(homosex; 동성연애)니 이거 이거 말로예요.! 이놈들아, 빨리 망해라! 빨리망해라! 그건 망하는 징조예요. 그걸 좋아하면 안 되겠다구요. '병이 나서 죽어 가는구나 !내가 침을, 주사를 놓아야 되겠다, 주사를. 내가 주사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주사기를 만들고 약을 만들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건 언제 만들어야 돼요? 밤에 만들어야 돼요, 밤에. (웃음)

자, 이제는 공산세계의 말로, 민주세계의 말로예요. 이제는 우리가 나라와 나라를 전도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나라 나라가 레버런 문을 붙들 때가 왔다 이거예요. 나라 나라가 나를 붙들게 될 때, 여러분들이 '어, 나 개인이 필요해!'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그렇게 할 때가 오기 전에 우리가 그저 죽도록 고생해 가지고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그때는 여러분들이 '음ㅡ !' (표정을 지으심) 이럴 수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120개 나라의 오색인종을 당대에 잘 모아 놓았지요, 젊은놈들 말이예요?

그래, 가디즘이 뭐예요, 가디즘이? 가디즘이 뭐예요? 가디즘이 뭐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디얼 크리에이션(ideal creation; 창조이상)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두로 하고, 참부모를 선두로 하고 자녀의 자리에서 절대 한 길을 가는 것이 가디즘이라구요.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길이기 때문에 한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니 북극에 가 가지고도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거기도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극에 가도 사랑이 있는 것이요, 동에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서에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겁니다. 땅에 있어도 그렇고, 천국에 있어도 그러니 그 사랑 주의에 화하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은 지상천국은 물론이요, 천상천국 어디에 가서도 하나될 수 있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한 세계는 지상의 천국이요, 전부 다 어디나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사람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자랑하지, 거 미국 사람의 권위를 자랑하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위는 국가보다 더한 거예요. (박수) 그러니 내게 있어서는 뭐 독일 사람, 뭐 일본 사람 하는데 독일 사람 안중에 없다구요. 일본 사람 안중에 없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 하나님의 딸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얼굴이 잘생겼고 못생겼고는 상관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었느냐 하는 그게 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