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승리하여 경제복귀를 이룩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독일에서 승리하여 경제복귀를 이룩하자

그러면 아카데미들은 뭘하느냐? 일본 아카데미, 한국 아카데미, 구라파, 미국, 각 나라 아카데미들은 뭘하느냐? 아카데미 학자들은 주식 모금장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윤세원 박사도 이제 회사 사장 노릇해 가지고 주식을 모금하게 된다면…. 열 사람만 모으면 10분의 1은 그 사람의 몫으로 쳐 주는 거예요. 불쌍한 학자들이 뭘 먹고 살겠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줄을 만들어 줘서 학자관리 체제에 들어갈 세계적인 이상국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의 뭣인가, 무슨 하이웨이? 이건 뭐냐 하면 말이예요, 파이프(pipe)를 중심삼고 600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예요. 리보엔진인지 뭣인지 그런 것까지 여기가 시초라는 거예요. 그것은 국경이 많아 가지 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로 달려가 가지고 '와-' 이럴 수 있는 구상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출발만 하는 날에는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문화 교류를 시켜 가지고.

여기서 문제는 사람이예요. 세계를 위하는 사상을 가진 요원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일개국 위주한 이 체계 에서는 안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밖에 할 곳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러한 방안을 전부 다 세우는 거예요. 그러려면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독일 기술이 이래서 필요하다구요, 기술이 알겠어요?

자, 그러한 등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니 독일 사회에 있어서 그런 평가 기준, 환경 기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대한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공장을 중심삼고 구라파, EC의 의장되는 사람, 유명한 기술공업 책임자를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우리 회사의 고문격으로…. 앞으로의 세계 문제는 어떤 것이냐? 개발 문제, 판매 문제라구요. 세계에 생산의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세계적인 필수 의약품을 개발해서 제작해 가지고 판매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독일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 우리 개발회사, 레버런 문이 경영하는 개발회사 빌딩이 될 것입니다. 수천 수만의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일하는 설계실이 될 것입니다. 벌써 세계에서 주문을 받는 거예요. 이런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면 재까닥 해주는 거예요. 제일 간단하고 단단하고 싼 물건을 싼 기술로 만들어 파는 거예요. 그걸 설계하면 돼요. 설계한 것을 중심삼고 만들면 우리 회사표를 만드는 거예요. 공장에서 만들고 파는 것은…. 판매조직으로 뭘 만드느냐 하면, 하노바 기계 전시회와 더불어 무엇을 만드느냐 하면 전시 판매소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람회 겸 전시판매소를 만드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4년 이내에 국제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무대를 노출시켜 세계 국가들이 중요시할 수 있는 때까지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는 것이 금후에 선생님이 가야 할, 4년 내에 가야 할 책임노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명실공히 통일교회는 경제 그룹에 있어서 세계 특정 경제 그룹으로서 최상위에 등장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말 듣기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듣기는 순식간에 듣는 말이지만 수십 년 계획 밑에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이와 같이 연결시켰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기분 좋아요?「예」 귀맛도 좋고요? 「예」 그러면 손맛은 어때요? 발맛도 좋고요? 여러분들이 이거 할 수 있어요? 문제는 그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거 할 수 있어요?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할 수있어요? 「예」 어떻게?

박공서는 춤이나 출 줄 알지, 베짱이 모양으로. (웃음) 그거 어떻게 하나, 어떻게?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웃음) 기회를 누가 안 주나? 밥 먹고 나면 기회지, 누가 기회를 안 주나 이 녀석아 ! (웃음) 기회를 달라할 게 뭐야 !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인데. 누가 주는 거야, 자기가 기회를 갖는 거지. 말은 잘하지, 누가 기회를 안 주나. 말은 잘하는데 누가 잡아다가 하지 말라고 그러나? 걱정 말고 하라구. 무엇이든지 하라구. 「알았습니다」(웃음) 너 이제 안 하면 죽지? 그렇게 아는 거야. 병에 대해서 아는 거예요? 뭣을 알아요?

자, 이러한 등등의 여건을 중심삼고 볼 때, 독일이라는 것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2회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만물복귀, 경제복귀, 물질복귀, 영육적인 이런 기반을 중심삼은 판도를 형성하는 게 복귀섭리에 있어서 원리가 지향하는 지대한 목표였다 하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유종영이 어때? 요즘엔 너만 보면 왜 그 이마가 보기 싫다구. (웃음) 뭘 잘못한 게 있는 모양이야. 자꾸 욕이 나간다구. 죽을 날이 돼 오는지. 또, 그렇다고 윤박사도 '아이고 아침마다 선생님이 나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나도 죽을 날이 되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건 다르다 구요. 머리가 하얗고 늙었으니까 그건 반대로 젊어지는 거지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