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의 힘으로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진리와 사랑의 힘으로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360집을 360민족으로, 360나라로 알라 이거예요. 360도 하면 그 안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해(年)로 말하면 360일이예요. 음력으로 360일을 계산한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 세계적인 조건, 기간적인 조건, 여러분들 사람의 조건, 해서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제물 조건은 완전히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구약시대가 있다 이겁니다. 스페인 계통하고 흑인 계통하고 백인이 있으면 말이예요, 구약시대는 흑인이 잡고 스페인 계통이 신약시대를 잡고 백인은 성약시대를 잡고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했다구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기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세계가 하나 안 된다구요.

또, 그리고 여기 와서 황인종이 제일 많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황인종이 31억이고, 백인이 8억이고, 흑인이 6억으로 백인 흑인 둘이 합해도 황인종보다 적다구요. 절반도 못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도 앞으로 아시아를 중점적으로 점령해야 된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 아시아를 버리려고 그래요. 흑인계는 이미 버려 버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뭐냐 하면, 황인종을 어떻게든 규합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은 누구 명령으로 왔느냐 하면 황인종 레버런 문의 명령으로 들어왔다구요. 그다음에 또 일본 사람들이 개재돼 있다구요. 백인계, 스페인계 흑인계, 황인계 다 있다 이겁니다.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자, 인디언을 볼 때, 인디언이 아시아 사람이예요, 스페인 사람이예요, 백인이예요? 「옐로우(yellow;황인종)」 황인종인데, 그 인디언을 누가 전부 다 없애 버렸어요? 누가 점령했어요? 「백인」 무엇 갖고? 총칼 가지고. 그 반면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무엇으로 이 사람들을 지배하려 하느냐? 진리의 힘과 사랑의 힘 가지고. 여러분들 지금 점령당했지요? 「예」 그게 뭐냐? 레버런 문 주의가 아니고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로 사탄편에 있는 미국을…. 인디언을 다 없앤 것은 전부 다 악의 소관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미국 젊은이들이 왜 아편 먹고 야단하는지 알아요? 영국이 왜 아편을 만들었는지 알아요? 강대국을 아편으로 전부 다 없애 버리려고 했다구요, 영국 사람들이. 아편전쟁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중국 고위층 사람들에게 아편 먹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병신 만들어 놨다구요. 그것을 다시 탕감해야 된다구요. 중공의 군사비 전체를 미국에 아편 팔아 가지고 대는데, 미국 젊은이들에게 복수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회개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와서 힘으로 원수를 갚으려면 사정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 암만 미국이 반대해도 레버런 문 사상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박수)

이걸 예수님이 하지 못했으니까 우리가 해야 돼요. 예수님이 뜻을 못 이루었으니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인과법칙이 그렇잖아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흑인사회라든가 스페인계를 시켜 백인을 대신해서 하게 할 것인데 그럴 땐 백인의 꼴이 뭐가 되겠어요? 요전에 미국과 서구사회 문명국이 일본 때문에 야단났지요. 일본, 일본, 일본 때문에! 왜 그런지 알아요? 1977년, 1978년부터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게 새시대예요. 선생님이 새시대 발표한 것은 다 그런 의미에서 한 거예요. 아시아가 득세할 것입니다, 점점. 그건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책장을 하나 넘기면 세상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렇게 넘기면 이렇게 가야 되고, 저렇게 넘기면 저렇게 가야 됩니다. 미욱하고 못생기고 고집쟁이 같은 레버런 문은 이걸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가려니 미욱하게 됐고 못생기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은 내 말이 그렇다고 믿어요? 「예」

역사세계에 영계나 세상문제를 이렇게 전부 다 풀어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행복해요? 「예」 행복한 사람이란…. 내적 생활에서 고달프게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편안하게 그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저 남미 가게 된다면 1시에서부터 3시까지 잔다구요. 통일교인은 잘 수도 없다구요. 독일에서도 휴양갈 때 우리는 휴양 없다구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전부 다 놀고, 흑인들 놀고 그러는데 일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24시간 일하는 것입니다. 흑인들 전부 다 나태해서 못산다고 하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들어온 다음부터는 뭐 나태가 뭐예요? 24시간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 왜 열심히 해?' 하면 '아프리카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게 누구의 사상이냐 하면 무니사상이고, 레버런 문사상이고, 하나님 사상입니다. (박수)

몇 시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여기에 와서 은혜받은 사람들은 '아이고, 시간이 안 갔으면' 이러지만, 저 아프리카 지방이나 세계에 널린 통일교회 패들은 '아이고, 한 시간의 열 번이 지나도 좋으니, 전부 다 벨베디아 사람이 없게 되어 우리가 들어가게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오래 얘기했으니 전부 다 쫓아 버리고 우리가 가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그저 매일 올 적마다 24시간 도망가게 만들고 우리가 가겠다' 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