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홈 처치 운동으로 전세계를 하늘 앞에 서게 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후회없는 홈 처치 운동으로 전세계를 하늘 앞에 서게 하자

보라구요. 시간 가는 게 제일 아깝다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안타깝게 얘기해 주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구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 나가서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아이고, 이야기도 전부 못해 줬구나!' 이럴 거라구요. 그걸 생각한다구요. 믿을 사람이 여러분들밖에 없으니까, 얘기 다 해줘야지요. 내가 믿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다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그래서 나는 매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해돼요? 「예, 아버님」

하루 만나 가지고 살더라도 영원한 저세계에 가서 들여다 볼 때에 후회 없어야 됩니다. 그러고 살아야 편안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매일같이 들여다 보고 만족할 정도로…. (박수) 그때 가서 일화가 뭐냐? '선생님이 야단하고 했기 때문에 내가 환드레이징 하고 열심히 해서 여기 왔는데, 그때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 아무 때 아무 때 6시간, 7시간 아이구 지루했지만 그때 말 안 들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럴 거라구요. 이런 일화가 많을 것이 아니냐. '오늘 이 시간이 내게는 기념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하는 사람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7시간 고생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얼마나 대조적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렇더라도 선생님은 그러고 있다구요. 부모로서의, 참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야 뭐 졸든, 어떻든간에…. 여러분들이 이것을 참고 안 하면, 앞으로 학자들이 참고해 가지고 대학교에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기록이 남는 것입니다. 세계 역사를 두고 이렇게 해온 것이라는 걸 알았지요? 「예」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 하지요? 「합니다」 선생님이 힘들더라도 그걸 생각할 때 자꾸 해주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이런 저런 모든 것을 생각하고, 이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잘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잘해야 되겠습니다」 어디서 한다구요? 「홈 처치」 홈 처치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앞으로 이것 안 하고는 선생님한테 못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의 심정 탕감까지 8단계 탕감을 여기서 할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을 받은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땀이 흐르고 눈물이 나더라도 참아야 되고, 들이 깨지고 상처를 입더라도 참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벌써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국경을 무시하고 국경을 넘어가서 한다구요. 공산세계에도 우리 홈 처치가 있다 이거예요. 거기서 우리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커 나옵니다. 이것을 세계에 일원화시키는 것은 기독교를 빨리 수습해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유세계의 대표라는 미국을 빨리 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여기에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구요. 내가 축복해 줬으니 여러분들이 미국을 구해야 됩니다. 이것은 백인도 해야 되고, 흑인도 해야 되고, 스페인 계통도 해야 되고, 황인종도 다 해야 되는 책임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이 레버런 문이 역사적인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 실천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뜻을 여러분들이 대신 이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을 완수할지어다. 아멘! (박수)

지금까지는 적당히 살았지만, 이제 적당히 살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명년부터는 마구 달려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이상 달려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다 끝났다구요. 난 이제 놀더라도 자더라도 이제는 괜찮다구요. 그걸 불평할 사람이 없다구요. 가인이 복귀되어 가지고 이제 술집에 가서 술 먹는다고 누가 참소 못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죽도록 하는데 내가 한 달쯤 잔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불평하겠어요? 「아니요」 (박수) '선생님 왜 주일날 안 나와? 첫째 주일도 안 나오고, 둘째 주일도 안 나오고, 세째 주일도 안 나오고, 네째 주일도 왜 안 나와?' 할 때 '자느라고!' 하면 '퓨우!' 그러겠어요? 「아니요」 이젠 내가 아예 금으로 옷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된 옷을 입으면 어떨까요? (몸으로 표현하심) 금으로 만들었는데 그거 꼬부라지면 되나요? (웃음) 그러면 '우리는 고생하고 있는데 레버런 문 저거 미쳤다' 이러겠나요? 「아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없이 죽고 못살도록 분했던 사실을 선생님 하나로써 그걸 다 탕감하겠다면 그런 일도 해야지. 죽고 못사는 그 사실을 그렇게 해서 레버런 문이 탕감할 수 있겠어요? 「예」 그때는 나도 힘이 들겠지만 그렇게 다닐 겁니다, 나도 탕감이니까. 그때 여러분들도 미쳤다고 그러겠어요? 「아니요」 (웃음)

자, 이제는 내가 바다에 가 가지고 생고기를…. 요즈음 미국 사람들도 말이예요. 스시(すし;초밥) 좋아하지요? 생선 잡으면 '선생님은 뭐 종교인이 살생해서는 안 되는데, 종교 지도자가 고기만 잡아먹는다' 이럴 거예요? 피셔맨(fisherman;어부)들이 얼마나 분하게 많이 죽었는데 그 사람들 탕감하기 위해선 할 수 없다구요. 피셔맨들이 말이예요, 그렇게 살다가 죽었는데 '하나님의 은사를 못 입었으니 선생님이 한번 그렇게 해주면 우린 혜택받겠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탕감이예요. 그다음에 술 먹다가 죽어서 지옥간 사람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술 한번 취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옥에서 해방될 수 있다면' 이런다면 내가 술을 먹지요, 뭐. 그거 뭐가 나빠요? 탕감복귀를 하는데 왜 나쁘냐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쉬면…. 그냥 그저 잠만 어떻게 자겠어요? (웃음) 무슨 소식이 들리더라도 선생님이 그릇된 길은 절대 안 가니까 걱정하지 말고 '탕감길 가느라고 저러시지' 이러라구요. '저런다'고 하지 말고 '저러시지' 하라구요. 「예」 공산당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숨는 곳은 말이예요, 훌륭하고 좋은 호텔이나 유명한 학자의 집이 아니라 이거예요. 창녀집에 떠억 가 있으면 제일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