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민주세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6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민주세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웠다

그래서 미국을 향해서 1971년 말에…. 1971년 12월 18일에 미국에 왔으니까 말이예요. 1972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973년도부터 여기서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본격적인 3년 반 노정을…. 1973년 4월부터 1976년 9월까지 3년 6개월 동안에 레버런 문이 미국을 완전히 들었다 놓은 거예요. 그건 뭐냐?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민족적 아벨권을 위한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은 국가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타고 나가는 거예요. 새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승리하게 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1974년까지는 내가 여기서 살 때에 환영받았다구요. 1975년 이후에서부터 닉슨을 중심삼고 카터 시대를 거쳐오면서 반대받은 거거든요.

그래서 기동대를 데리고 여기 서구 사람들을 데리고 한국에 간 거예요. 한국은 기독교 내에서 영적 국가의 실체기준이 안 닦아졌거든요. 안 닦아졌는데, 미국에 와서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은 국가적 입장에서 반대를 했지만, 미국은 영적 세계와 마찬가지의 국가로서 물론 조건적인 반대를 했지만 전체적 반대는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환영받았다는 것은 한국이 반대하던 것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한국 자체 내에 있어서 국가 기준을 외적 기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서구 사회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동대를 데려가서 한국 사람과 일체화운동을 한 거예요. 5·16광장인가요? 여의도 광장, 여의도 광장 대회에서 모든 기독교인들과 온 국민과 하나되는 운동을 한 거예요.

그때는 기독교하고 정부가 원수였다구요. 기독교하고 한국정부가 원수였는데 통일교회가 맡아 가지고 싸운 거예요. 그것은 뭐냐?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하고 정부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쳤는데, 이번에는 레버런 문하고, 예수님과 같은 레버런 문하고 한국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쳤어요. 반대로 된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예수님이 잃어버린 국가기준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독교계보다 정부가 나를 지지했습니다.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국가적 차원을 넘으니 사탄은 세계의 기반인 미국을 중심삼고 반기를 들고 공격해 오는 거예요. 카터 정부 시대로 들어가는 거지요. 공산당과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우리는 1976년까지 여러 번의 대회를 통해서 모든 환경적 핍박을 극복했어요. 워싱턴 대회에서까지 전부 다 승리적 결과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새세계에로의 출발을 한 거예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에 대한 탕감조건을 완전히 세웠던 것입니다. 지금의 법정 투쟁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건 잔당들, 카터정부의 잔당이 하는 거예요.

그때에 1975년 한국 대회가 끝나고 선교사를 보내 전세계의 외적 기반을 도모한 거예요. 미국과 전부 연결해서 전세계가 반대한 거예요. 1977년도가 피크였어요. 그 이후의 역사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그 이상의 반대받는 시기를 지나간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21년 노정을 4년 단축시켜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3년 반 단축되었구만.

그때서부터 우리가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재판도 할 수 있고 싸울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사람이 직접 받는 거예요. 과거에는 가인이 맞는 때가 아니라 아벨이 맞는 때였고, 지금서부터는 아벨이 맞는 때가 아니고 가인이 맞는 때로 들어 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1978년 이후로부터 국제 공산주의도 약화되고 이 미국도 약화돼요. 그 대신 아시아의 일본이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