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를 생명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를 생명시하라

자, 오늘날 미국 청년들이 말이예요. 구시대를 반박하는데 그러면 망한다구요. 망한다구요. 부모를 반대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미국 젊은이들의 사상을 뒤집어 놓을 거예요. 우리가 아니면 미국을 구할 수 없어요. 우리가 아니면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요즈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우리가 한다는 말을 듣고 워싱턴의 보수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그래도 '안 돼!’하는 레버런 문 지지파가 점점 많아진다구요. 보수파들이 전부 지지하고 있다구요. (박수) 요전에 미국의 제일 꼭대기를 중심삼고, 보수파의 제일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오! 인천’영화 시사회를 했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거기에는 '이 영화는 레버런 문이 만들었고, 통일교회에서 만들었고, 레버런 문 사상이 들어 있는데, 여기 레버런 문 반대하는 사람은 나가소’하고 선포했다구요. 우리 변사가 선포했는데 한 녀석도 나가는 녀석이 없이 다 앉아 있어서 '다 지지하오?’그랬더니 다 ‘예스’그러더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매일 그저 비가 와도 환드레이징하고 어떻고…. 아이구, 바빠 바빠. 잠 못 자고, 배고파. 아이구, 나 아무 것도 못하고 망했다’할 때 세상은 전부 변했다 이거예요.

요전에는 문교부의 차관보라는 사람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오기 위해서, 자기가 5만 5천 불을 연봉을 받았는데 4만 8천 연봉을 내가 받고라도 [워싱턴 타임즈]에서 일 하겠다고 전부 다 부정하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뛰는 거예요. 이것 아니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다고 본거예요. 거 문교부 차관보라면 실무 담당자라구요. 전미국의 교육을 담당한 사람이라구요. (환호. 박수) 내가 보고 '아, 미국 사람 가운데 저런 사람이 있구만!’했어요. (웃음) 그런 일화가 아주 많다구요.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할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을 싫든 좋든 백 퍼센트 받아 들이겠어요? 60퍼센트예요, 70퍼센트예요, 백 퍼센트예요, 120퍼센트예요, 2천 퍼센트예요? 어떤 거예요? 여기에 1퍼센트는 없지요?「2천 퍼센트요」2천 퍼센트를 받아들이려면 눈깔이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돼요. 몸뚱이도 전부 다 이래야 돼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손이 불평을 안 해야 되고, 눈이 불평을 안 해야 된다구요. 눈이 피곤하더라도 '아이구 눈이 피곤하다’하거나, 코가 막혀도 '아이구, 나 감기 들렸어’하며 뜻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귀가 그저 욕을 들었어도 원망 안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그래요?「예」 '나는 의자에 앉으면 좋겠는데, 이거 24시간 앉아 보니까….’하며 불평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2천 퍼센트가 안 된다구요.

자, 어디에 벌거벗고 사는 섬이 있다고 그랬지요?「예」 우리가 거기 가서 옷 입고 있자 하면 여러분들 다 입고 있을래요? 「예」 매맞아 죽어도? 「예」 (웃음) 레버런 문이 얼마나 머리가 복잡해요. 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어느 게 진짜인지 몰라요. 자 여러분들 2천 퍼센트 받아 들이겠어요? 「예」 그럼 알아 가지고 이 말만 그래요, 실제 그렇게 하겠어요?「실제 하겠습니다」

뭐, 여러분들에게 요전에 홈 처치를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홈 처치 며칠이나 했어요? 몇 번 활동 나갔어요? 「매일 갔습니다」 자, 일년 열두 달 안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달 안 가면 발가락을 하나씩 자르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일년 열두 달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모른다구요. 발가락 자르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더 무서운 내용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중요시 하고 홈 처치에 대해서 말한 내용의 모든 말이 여러분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홈 처치 기반 닦기 위해서 나왔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기독교를 그렇게 고생시키고 수많은 종교를 희생시켜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홈 처치를 만들었는데, 그 가치를 몰라 가지고 함부로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