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모든 사랑이 다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나에게는 모든 사랑이 다 있어

그래서 이제부터 이상적 국가를 이루어야 돼요. 오늘 말하는 이상 완성이예요. 이상적 국가를 횡적으로 확대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횡적으로 세계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횡적으로 세계에 연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가 홈 처치로서 조직되면 영계에도 자동적으로 형성된다구요. 플러스적 홈 처치가 조상들을 중심삼고, 선한 조상들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엇을 중심삼고?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돼요.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그것도 가능하지, 요 기준이 결정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의 위치는 지금 어디냐? 통일교회의 세계 무대 위에 나는 종적인 여기 이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내가 섰다 이거예요. '나는 종적인 대표로 선다’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게 아벨이예요. 지상에 참부모의 전통, 영계의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요것을 하나 만들었다 이거예요. 내가 이것을 하나 만들었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나는 참된 아버지 사랑, 참된 어머니 사랑,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아들이다’이런 관념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들을 나누어 보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인류를 위한 사랑, 형제를 위한 사랑으로 전부 다 세포분열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다, 나는 없다, 나는 없다는 거예요. 이걸 뭉쳐야 '나’라는 거예요. 이걸 뭉쳐야 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걸 뭉쳐야 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때에야 나다 이거예요.

그 안에는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부모도 들어가 있고, 형제도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내 귀를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좋아한다 이거예요. 부모도 그렇다 이거예요. 형제도 그렇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부모님도 사랑이 필요하게 되면 나를 부르게 되어 있고,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고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가야 된다구요. 형제들도 재미 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가야 돼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왜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 선생님은 집에 누가 찾아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떠한 형제보다도 잘 대해 줘야겠다. 어떤 부모보다도 잘 대해 줘야겠다’그런 생각을 하고 생활을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누구보다도 깊고 높고 넓게 대해 줘야 되겠다’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형님이면 형님으로서 최고의 형님이 되고, 어떤 나라를 대표한 대통령이면 대통령으로서 사랑을 가진 최고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세계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전부 다 내 뒤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박수)

나에게는 아버지의 사랑도 있고, 어머니의 사랑도 있고, 형님의 사랑도 있고, 누나의 사랑도 있고, 동생의 사랑도 있고, 왕의 사랑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누구든지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얼마나 멋진 사상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사상 갖고 있어요? 「예」

자, 우리 아가씨들 '아이구, 선생님이 왜 나는 제일 보기 싫은 사람 하고 약혼시켜 줬을까’그러지요? 그러나 보기 싫은 사람도 제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을 데리고 사는 그 상대세계에서 나는 왕이 되겠다. 그 세계의 왕이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