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지 챔피언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8권 PDF전문보기

무엇을 하든지 챔피언이 돼야

이제 그 팀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팀이 이렇게 들어가요. 작은 팀이 아니고 큰 팀이예요. 거기에 자랑스런 승리의 볼은 기념할 만해요, 이 볼은. 자꾸 커진다 이거예요. 볼로 말하면 조그마한 볼에서, 이게 조그마한 팀이지만 맨 나중에는 자꾸 커져요. 이게 승리하게 되면 볼을 가지고 우리 팀에서 이긴 볼이라고 장식할 거다 하는 거예요. 이게 그 볼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앞으로는 사탄이 얼마나 찰 수 있느냐? 사탄은 찰 수 없어요. 찬다고 달려와 가지고는 '아이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냥 차려고 들여다보니까, 그걸 째보니까 거기에 무니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박수) 차면 찰수록 커져요, 무니가. 하나님이 차든 사탄이 차든 커진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예」 어디 차여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차이면서 멀리 날아가려고 했어요, 그저 '어어어어' 이랬어요? 「첫번째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잘 알고 있는데 두번째가 아니고 첫번째라고 대답해? 「노」 (웃음) 무엇이 '노'야,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여러분이 그랬다구요. 여러분들이 좋아할 게 뭐예요? 첫번째가 아니고 지금까지 두번째였다구요. 「노」 선생님의 말을 듣고야 첫번째가 됐지요. (웃음) 역사를 다 탕감하고 넘어가야지요.

여러분들, 선수들이 볼을 착착착착 둘이 서로 빼앗다가 '뻥' 하고 찰 때, 터질 것 같은데 안 터지거든요. 맞고 튀어 나가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져요? 아, 보기에는 조그마한데 요게 마음대로 때려 봐도 안 터져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세상의 볼은 다 터지는데 이건 터지지 않는다구요, 터질 것 같은데도. 여기를 누르면 납작해지고 여기가 쑤욱 나오고 말이예요. (웃음. 박수) 나는 그런 것이 무니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생각한 거예요, 못 생각한 거예요? 「잘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듣기에 기분 좋아요? 「예」

요전에도 말이예요, 조지 오웬인지 이 녀석이 레버런 문을 막 차고 했지만 결국은 우리의 승리다 이거예요. 전부 다 맞은 게 사실이예요, 통일교회는.

우리가 이렇게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축복을 하고, 점점…. 남들은 다 죽어 없어질 줄 알았지만 자꾸 뛴다구요, 자꾸 뛰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 '오 인천' 영화를 제작해 가지고 10억 불을 들여 가지고 선전한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하워드 휴즈는 3억 불을 가지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10억불이야? 야, 놀랐다. 진짜 그러냐, 진짜?' 이래요. '그 사람들 무슨 축복을 해? 뭐 2천 쌍 이상 축복을 해? 통일교회는 미친 사람들만 간다. 미친 사람이나 그러지' 이래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디까지 갈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워싱턴, 미국을 점핑해 가지고 모스크바를 통해서 천국으로 간다 이거예요. 내가 1976년도에 그런 발표를 할 때,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에서는 '뭐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에 와!' 이랬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미국 교회의 빌리 그래함이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빌리 그래함이 왔소, 왔소' 했지만, 거기에 나는 정면적으로 도전을 할 것입니다. 모스크바 공산당들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잘왔다고 하겠지요? 그들은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에 오기 전에 민주세계에서 처단해 버리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의 법정투쟁도 그러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프레이저로부터 이 패들을 중심삼고 영향을 받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카터 정부의 잔당들이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하냐?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가라데를 하더라도 챔피언이 되고, 복싱을 하더라도 챔피언이 되고, 레슬링을 하더라도 챔피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갱스타가 아니고 마피아단이 아니예요.

우리 여자들 어때요?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아이고, 우리 사랑하는 남편, 내 남편인데, 챔피언 자리에 나가지 마소 할 거예요? 「노(No;아니요)」 노(Know;알다)? (판서하심) 좋지. (웃음) 「아니요(한국 말로 대답함)」 (웃음) '노'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건 뭐냐? '써클 안에 날아가도 괜찮다' 그래서 '노우'예요. (웃으심)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무엇을 아느냐? 이걸 안다 이겁니다. 이 써클은 빅 싸이클이예요. 우주 가운데 하나의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좋아요. 영어에 왜 오케이(OK)가 있느냐? 이 'O'를 따고, 이 'K를 따서 오케이(OK)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러니까 OK할 때는 오우(크게 하심) 케이(작게하심)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자, 또 이 동그라미가 무엇이라구요? 무니를 상징하는 공이 됩니다, 공. 여러분들 눈을 보면 말이예요, 이 눈이 얼마나 빨라요? 이게 가기 전에 깜박 한다구요. 얼마나 방어를 잘해요? 눈같이 방어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어떤 것이 빨라요? 공격이 빨라요, 방어가 빨라요? 「방어요」 그런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에 이 공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이 공은 전부 다 세계 박물관에 실려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