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는 상대적이니 조화가 벌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남녀는 상대적이니 조화가 벌어져

그러면 여자를 왜 나중에 만들었느냐? 이 원칙에 있어서 털 없는 데서 시작해 가지고 돌아와서 털 없는 데서 끝내야 되는데, 여자라는 것은 이땅의 상징이기 때문에 털 없이 만들어진 거예요. 여자는 땅의 상징이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털이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근본의 시작이 없는 데서 시작했으니 돌아가는 데는 없는 형을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다 이론적이라구요.

맨 나중에 만든 게 여자인데, 여자는 털 많은 남자보다 털이 없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털이 없다구요. 포동포동해요. 여자는 포동포동 하다구요. (웃음) 만져 보면 진흙같이 말랑말랑해야 된다구요. (웃음) 남자는 뼈와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말랑말랑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 상대적이예요. 남자는 보들보들한 걸 좋아하고 여자는 뼈같은 걸 좋아해요. 왜? 그래야 붙지요. (웃음) 왜 그렇게 좋아하느냐? 구성을 하려니, 달라붙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예요. 여자는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해요. 어머니도 말이예요. (웃음) 그러나 남자들은 털 있는 여자들을 싫어한다구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털 있으면 질색이라구요. 그러한 조화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들, 그림 그리는 것도 말이예요, 자기가 성숙하기 전까지는 여자들이 전부 다 남자들보다 잘 그린다구요. 왜? 전부 다 모방을 잘하고, 따라가기를 잘합니다.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는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한다구요. 모방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말이 맞아요?「예」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니라고 해도 할수없다구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는 궁둥이가 넓고, 남자는 어깨가 넓다구요. 여자는 앉을 때 바로 앉아야 돼요. 궁둥이 때문에 이렇게 기대서 못 앉는다구요. 궁둥이가 이렇게 생겨서 언제나 허리가 아파요. 기대서 못 앉는다구요. (웃음) 모든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왜 서양의 양복을 세계 사람들이 입느냐 하면 이렇기 때문에 입게 됐고, 여자들은 왜 스커트를 입느냐 하면 이렇기 때문에 입게 됐다는 거예요. 그거 이치에 맞다 이거예요. (웃음) 왜 이런 옷이 세계적으로 공용이 됐느냐? 그런 타입으로 입어야 어울리기 때문에 양복이니 스커트를 입게 되었다구요.

여자는 앉는 게 편한데 말이예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앉겠어요. 그래서 스커트를 입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남자는 앉을 필요가 없다구요. 궁둥이가 작아서. 그래서 여자들은 일이 많아요, 일이. (웃음) 여자들은 앉아서 집 지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느 집이든 척 가서 문 두드리게 될 때 남자가 나오면 손님도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여자가 나오면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왜 여자가 나오는 걸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천리입니다. 자연법이 그렇다는 거예요.

밖에 나가 만나게 될 때, 전부 다 남자들 남자들끼리 만나는 거와, 여자들 여자들끼리 만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웃음)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기계를 다루나요? 타이프나 치고 다 그러지요. 그 세밀한 것은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그건 할수없다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하는 것도 자연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든 게 다 이치에 맞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참새도 보라구요. 참새들이 따라가는 것을 보더라도 다 수놈이 크고 암놈은 작은데, 왜 수놈이 커야 되느냐? 수놈은 싸울 때도 날아가야 되고, 전부 다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크고 다리도 길고 힘도 세다구요. 새도 말이예요, 참새도 보면 수놈이 다 크거든요. 암놈이 따라다녀야 된다구요. 같이 다니더라도 떨어진다는 거예요. 암놈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암놈은 쉬어야 돼요. 왜 암놈이 쉬어야 되느냐? 새들이 같이 갈 때 수놈이 세 발짝 가게 되면 암놈은 다섯 발짝 가야 됩니다. 더 피곤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등지에는 암놈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집에는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가서 움직이게 되면, 걸어다니더라도 남자가 열 발짝 가면 여자는 열 두 발짝, 열 세 발짝을 가야 돼요. 그러니 더 빨리 피곤해진다는 거예요, (웃음) 그건 뭐냐? 집에 빨리 돌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내가 여자를 반대하고 남자를 지지하게 됐지만, 여자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 여자가 미워서 그러나요? 남자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거 이해하겠어요?「예」 여자가 남자 앞서 가지고 말썽이 많고…. 여자 열사람하고 남자 다섯 사람을 비교하면, 남자 다섯 사람이 크지 여자 열사람이 큰가요? 이건 벌써 비교가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 대신 하나님이 여자에게 무엇을 주었느냐 하면, 일등 무기를 다 주었다구요. 바바바바…. (웃음) 남자는 말이예요, 입술이 두껍고 가죽이 두껍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여자는 입술이 얇아서 말을 잘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다 필요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들이 왜 손톱을 기르느냐? 무기예요. (웃음) 미국의 여자들이 손톱을 왜 기르느냐 하면, 남자를 방어하기 위해서 기른다구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웃음) 그거 다 그렇게 말해야 이해가 되지, 세상을 알 수가 없다구요. 이렇게 한 번 들으면 안 잊어버리지요?(웃음)

여러분들, 남자를 그리려면 삼각형으로 그리고, 여자를 그리려면 동그라미로 그리는 거예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둘 둘…. (그림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쉽다구요. 「여자 손이 있어야지요」 여자 손은 여기 있다구. (웃음) 저렇게 그리는 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미국이 선진국이긴 선진국이구만. 이게 이렇게 되는 걸 나보다 먼저 알았구만 ! 아, 선진국이라 그렇구나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