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공산주의를 공격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2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공산주의를 공격해

자,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이 일생에 있어서 산이 있으면 원형을 그려 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여기까지 넘어가야 되는데 여기를 넘어가고 있어요. 지금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다 왔다는 거예요. 이 센터에서 싫어하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45도만 넘어갔다 할 때에는 '부르르릉' 하며 넘어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만 지지하는 날에는, 찬동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는 문제가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레버런 문이 많이 올라왔어요? 「예」

나무로 말하면 현재 최고의 나무인 서구사회에서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올라가서 저 꼭대기를 잡고 있는데 바람이 들입다 분다 이거예요. 이게 야단이예요, 야단. 이렇게도 불고, 저렇게도 불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자유세계의 나무를 넘어뜨리려고 불다가 멈추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꽁무니를 붙들고 있지요? 「예」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들 뒤에도 누가 잡는 게 좋아요, 안 잡는 게 좋아요? 「잡는 게 좋아요」

여기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조그만 사이에도 딱─ 붙여서 이렇게 꾸불꾸불 되어 가지고 있을 때는 바람이 불더라도 까딱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가 되고 둘이 되고 셋이 되고, 전부 다 이렇게 될 때에는 문제없어요. '넘어가자!' 할 때에는 이게 사다리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을 밟고 올라가는 게 싫어요? 밟고 올라가는 게 싫어요? '어서 올라가소!' 그래야지.

올라갈 때도 서로가 먼저 올라가겠다고 하면 사탄들이예요. '너 먼저 올라가!' 이래야 돼요. 사탄들은 서로 올라가겠다고 하다가 망한다는 거예요. 자, 사탄세계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남편, 옛날 애인 전부 다 끌어당기지요? 여러분들은 서로 밀어 주는 거예요, 서로 사랑하고. 자, 이제 그거 보면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어느 단계에 왔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자, 지금 태풍이 잔잔해 가요?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법정투쟁 받으면 다 끝날 줄 알았을 텐데, 끝나기는 왜 끝나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다면 더 발전할 겁니다. 그때는 내가 '데모해라!' 하면 무슨 데모라도 다 할 거예요. 여러분들 가만히 있을래요? 「아니요」 미국 국무성, 법무성, 재판정에서 매일 데모할 거라구요. 매일 데모가 벌어질 것입니다. 차가 가는데 못 가게 차 바퀴에 머리를 들이대고 하이웨이를 막아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디 레버런 문을 미국에서 놔 주나 보자구요. 그때는 우리가 공격한다구요. 공격 명령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총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리를 가지고 싸우는 거라구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에 매일 무니들이 출정할 것입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에 우리 신문사 기자들이 매일 출근해 가지고 그 편집국장과 싸울 거예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여러분들, 그럴 자신 있어요? 「예」 이미 그때는 다 넘어설 때라구요. 죽더라도 지옥에 끌려가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가 세상에 제일 강력한 단체로서 지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이건 소위 미국의 법에 의한 정당방위예요. 정당방위라고 본다 이거예요. 미국의 헌법을 들고 나올 것이고, 미국의 법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예」

그러면 나는 벨베디아수련소에서 얘기하고 이스트 가든에나 어디 휴양지에 가는 거예요. 좋은 거예요. 편안히 좀 쉬고 잠을 실컷 잘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는 사탄이 싫어하는 것을 하자구요. 알겠어요? 맹세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탄이 싫어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방어하고 그걸 승리해서 하늘의 영광을 가져오겠습니다 하는 것이 맹세예요. 하나님 앞에 미래를 걸고 맹세하는 거예요.

자, 역사 이래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예요. 하나님의 주권이라구요. 사탄은 수많은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뭐냐? 하나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