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에서 싫다는 걸 해야 하늘편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2권 PDF전문보기

사탄세계에서 싫다는 걸 해야 하늘편이 돼

요즈음에 말하는 복싱선수, 축구선수 등 그 야단하는 챔피언들이 여자들에 대해서 대개 어떤 종류의 사람이예요? 노래 잘하는 무슨 프레슬리? 「엘비스 프레슬리입니다(통역자)」 엘비스 프레슬리. (웃음) 노래 한 번만 하면 전부 다 붙들고 달려드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요」 아마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오늘 저녁에 나 좋아하는 여자들 와라' 하면 죽─ 줄 지을 거라구요. 미국 여자들은 뭐 전부 다 뭐 남편 있어도 다 갈 거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볼 때에 노래를 하고 세계 챔피언이라는 사람이 선한 종류의 사람이예요, 악한 종류의 사람이예요? 「두번째입니다」 사탄편입니다. 세계의 스타라는 그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이예요? 「사탄편이요」 맞아요, 맞다구요. 자, 그러면 요렇게 기름을 쪽 바르고 싹 빼 입고 미인이 되겠다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어느 편이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편이요」 그러면 하늘편은 어디예요? 그건 사탄세계가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니가 싫어, 우리는 레버런 문이 싫어!' 하는 곳은 어때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은 '야, 왜 데이트를 안 해? 나가 데이트해라!' 하고, 레버런 문은 '데이트하지 말라! 여자들에게 손대지 말라!' 이런다구요. 어떤 게 사탄편이고, 어떤 게 하나님편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의 부모들이 야단하고, 뭐 삼촌, 유명한 사람들이 전부 다 '아이구!' 한다구요. 이게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이예요? 「사탄편이요」

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버런 문 좋아하지요? 「예」 여자들은? 「예」 '예' 하고 암만 좋아해도 내가 여러분들을 방에 불러들이고 그래요? 암만 여러분들이 그러고 싶다 하더라도…. 세상의 남자들은 어때요? 눈치만 조금 달라도 끌어들여 가지고 별짓 다 한다구요. 그렇지요? 유혹하고 그런다구요. 세상에서 남자를 잘 꼬이고, 잘 유혹하던 여자가 '내가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유혹할 것이다' 하는 여자가 있을 거라구요. 별의별 여자들이 다 올 거라구요. (웃음)

만일에 거기에 끌려가고 놀아난다면 어떻게 돼요? 다 망치는 거예요. 왕창 다 망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해요?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어요? 「아니요」 내가 미국에 왔을 때에 유혹하려는 그런 여자들을 만났겠어요, 안 만났겠어요? 내가 그런 여자들을 많이 만났겠어요, 안 만났겠어요? 어때요? 「만났겠어요」 그럴 때 어떻게 했을까요? 모르는 척해야 되겠어요, 웃어야 되겠어요? 그들이 웃으면 눈감아야 되겠어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반대로 해야 돼요, 반대로. 모든 게 루스(loose;무절제한)하고 다 그렇지만 나는 언제나 더 엄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