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시대에는 통곡과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고개를 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완성시대에는 통곡과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고개를 넘어야

자, 그러면 이걸 볼 때, 레버런 문이 멋진 사나이예요, 못된 사나이예요? 「멋진 사나이입니다」 (웃음) 멋진 사나이지요? 미국 여자들, 멋진 사나이지요? 「예」 미국의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라구요. 좋아하지요? 「예」 나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라구요. 여러분은 나를 좋아해요? 「예」 어때요? 「좋아합니다」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군인들보다 좋아요, 강한 군인들보다도? 어때요? 「좋습니다」 아니라구요. (웃음)

그래 내가 명령하면 말 들을래요? 「예」 카스트로를 잡아오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웃음) 그런다고 모가지 자르는 것이 아니예요. 모가지 안 자른다구요. 교육해 가지고, 잘 교육해 가지고, 공산주의에 물든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민주화시키기 위해 잡아오는 거예요. 그 얼마나 멋진 놀음이예요. 이해를 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교육해서 하나님편으로 돌리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거 원해요? 「예스」 그 '예스'는 한국 말로 예수를 의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웃음)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이 레버런 문을 두려워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예」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사명을 할 수 있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3월 초하루 이와 같은 역사적인 날을 기해서 우리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퇴폐적이요, 부패적이요, 용서할 수 없는 미국 지도자들의 사상을 추방해 버리고 새로운 전통을 심기 위해 총동원해서 출전할지어다! 아멘! 어때요? 「좋습니다」 이제 우리 무니 책임자들은 울어야 되겠다구요. 새파란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봐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지금까지는 검은 눈에서 눈물 흘리는 것만 보았는데, 지금부터는 파란 눈에서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싶다 이거예요. 나는 미국 사람들의 눈이 아름답다고 봐요. 어때요? 「맞습니다」 환영이예요? 「예」 `예스', '노'예요? 「예스」 이제는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러면 완성은 어데서 나오느냐? 이 완성시대는 어떻게 무슨 고개를 넘어야 되느냐? 웃고 좋아하는 고개를 넘고는 완성시대가 없다는 거예요. 통곡과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고개를 넘어선 후에야 우리가 영원히 웃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책임분담이 있으니까 탕감이 필요하고, 탕감이 있으니까 눈물이 필요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서 승리한 후에야 우리에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가 가야 할 공통적이면서 역사적인 법칙이예요.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애기나, 학자나, 대통령이나, 왕이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 공식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