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에서 핍박을 거름삼아 책임분담을 완수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에서 핍박을 거름삼아 책임분담을 완수하자

이런 비참한 역사를 레버런 문은 다 거쳐 가지고 인간에게 최고 단위의 간단하고 강력하게 제시할 수 있는, 사탄과 하나님 앞에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운 것이 가정교회예요. (판서하심)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 홈 처치는 여러분들이 쓰러지면 일으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다 위로해 줄 수 있는 자리요, 여러분들이 책임분담 과정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이라는 거예요. 또 개중에는 핍박하는 것이 있을는지 모르지마는 전체 환경이 핍박시대를 넘어가는, 환영할 수 있는 시대의 경계선에서 일을 출발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하여 여러분이 여기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과 하나님이 6천년 간 소원하던 모든 이상의 기지가 확립된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사상이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레버런 문에게 말이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성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비료는 어디서 얻느냐? 반대하던 모든 홈 처치 지역을 중심삼고 자랄 수 있는 비료를 얻는 거예요,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는 비료를. 여러분은 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종류의 비료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핍박에서요」 핍박에서 오는 거예요. 그게 썩는 거예요. 그게 썩는 거예요. 썩어 가지고 비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탕감을 환영해요? 「예」 어째서? 「성장하기 위해서요」 탕감복귀는 작은 것이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국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 왜? 이것은 복귀의 참길이기 때문이예요. 단 하나의 길이라구요. 못 하면 천년 만년 억만년을 두고라도 가야 된다구요. 여기 저 서서방 나타났구만. 암만 뭐 하더라도 억만년을 두고라도 가야 된다구요. 암만 사회에서 날리던 사람이라도 여기 들어오게 되면 할 수 없다구요. 그건 공식이라구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말이예요, 이 원리를 알고 들어와서 공식노정을 가려고 할 때 여러분들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어때요? 「좋습니다」 (웃음) 저 하나님 눈으로 볼 때, 레이건하고 레버런 문하고 누가 더 높아요? 「아버님이요」 레버런 문? 「예」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예스」 노, 노, 노! 「예스」 나는 모른다구요. 거 뭐 아까 여러분들, 레이건이 여러분이 가는 길을 가면 좋다고 했는데, 레버런 문이 레이건보다 높다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바라보는 게 어때요? (웃음) 「행복해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오늘 말씀 듣고 잘못된 줄 알지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가는 곳을 나도 좋아하면서 가겠습니다' 그러지요? 행복할 거예요? 「예」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나는 행복한 것이 좋아요. 그것을 환영한다구요. 그것을 환영하지 못한다면 그게 옳은 길이예요, 틀린 길이예요? 「틀린 길입니다」 틀린 길이예요. 알겠어요? 「예」

최고의 행복의 의미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그것을 실천하는 거예요.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구요. 실천하는 것이라구요. 아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는 것이 아니예요. 최고의 행복이란 무엇이예요? 「실천하는 것」 실천하는 것이라구요. 지금 여기서 결심하라구요. 무엇을 할 거예요? (웃음) 그거 환영 해요, 안 해요? 환영해요? 「예」 그럼 '예' 한 대로 진군하라구요, '예' 한 대로. 진군할 거예요? 「예」 그러면 그럴 사람은 손들고 선서하라구요. (함성.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