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천국 기지요 영원한 정착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7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천국 기지요 영원한 정착지

이제 세계로 가는 하이웨이가 딱 열려졌다구요. 열려져 있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뭐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은 하이웨이의 어디에 갖다가 맞추어야 되느냐? '가정적으로, 평면적으로, 수평적으로 가면 좋겠는데…' 하겠지만 안 된다구요. 개인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자그마치 종족기준에서부터 연결해야 연결되지 그전엔 연결해야 쓸데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암만 좋다고 해야 상관이 없어요. 지금은 안 좋다고 그래야 돼요. 종족기준을 탕감해 가지고 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합하게끔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 운동은 종족기반 완성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선생님과의 관계를 맺지, 그전에는 전부 탕감이예요. 확실해요, 확실하지 않아요? 「확실합니다」 박장로 전도관에서 온 양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 말씀, 우리가 쓰는 말씀 들었어요? 이런 말은 박장로 전도관은 아무것도 모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구.

옛날에는 다 반대했다구, 우리 통일교회를. 「알았기 때문에…」 알기 전까지는 반대했을 것 아니야. 「반대 안 했습니다」 반대 안 하기는 왜 안 해? 그러면 문선명 훌륭하다고 생각했어? 어떻게 생각했어? 왜 대답을 안 해? 「알았기 때문에…」 글쎄 알기 전에 말이야. 알기 전에 나쁘다고 생각했지? 불리하면 저렇게 되는 거라구. 저건 타락성 근성이 있기 때문에 불리하면…. 사람이 솔직해야지 뻔히 다 드러나는데. 그래서 자기 인격이 떨어지게 되어 있지 올라가게 안 되어 있다구. 「다른 사람은 욕했지만 저는 욕 안 했습니다」 그럼 찬양했구만? 통일교회 문 앞에 가까이 가면 '아이고, 복받소!' 그랬어? 얼굴을 찌푸렸겠지. 말할 게 뭐 있어? 잡아다가 한번 후다닥 껍데기를 벗기고 싶다고.

선생님과 접붙이는데 어디에 접붙인다구요? 홈 처치를 완성해야 돼요. 그 홈 처치는 천국기지요, 홈 처치는 우리의 영원한 정착지예요.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정착지인 홈 처치에 가서 뭘하느냐? 360집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360호의 하나된 그 사람들이 돌아가 가지고 나는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 가정을 복귀해 나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360가정은 가인가정이예요. 이건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할 때였기 때문에 어려웠지만, 전세계가 환영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예요. 이제 3년만 지나면 문선생은 이 세계의 영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지상에 살아 남은 성인의 네임 벨류가 붙는다 이거예요, 살아 있는 성인.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럴 것 같습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360호 홈 처치가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쉽습니다」 죽먹기보다 쉬워요. 서로가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이. '네가 통일교회 누구한테 가느냐?' 하면서 서로가 다 달라붙겠다고 하게 된다구요. 그러니 그때는 뭐냐?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진짜 고생한 사람은 탕감복귀를 누구보다 알거든요. '얼굴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충성을 한 사람을 나의 조상으로 만들겠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기성교회가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서 홈 처치에 달라붙는 날 기성교회 목사들을 어떻게 할까요? '아이구, 우리야 홈 처치를…' 이럴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맨 꼬라비로 내려가' 하는 거예요. 뜻을 알고 죽든 살든 체면불구하고 선두에 나서는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보따리를 바꿔 쥐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지금 앞에 가는 사람에게 '뒤로 돌아서!' 하면 뒷 사람이 일등이 되나요, 앞 사람이 일등이 되나요? 「뒷 사람이 일등이 됩니다」 뒷사람은 다리 병신이요, 못입고 못사는 약자요, 그저 세상에서 고생한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키는 거예요. 좋기 때문예요. 고생시키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왜 좋아요? 「돌아서면 좋기 때문에요」 돌아서면 좋은 거예요. 돌아서다 보니 1등, 2등, 3등, 등수를 매긴다 그거예요. 돌아서다 보니 1등, 2등, 3등… 뒷 등수로 매긴다구요.

자, 그거 볼 때 선생님의 머리가 좋아요? 「예」 하나님이 작전을 잘하시는 거예요, 어때요? 「하나님이 작전을 잘하십니다」 하나님이 작전 잘하시고, 선생님이 작전 못하지요? 선생님도 작전 잘하고 하나님도 작전 잘하시지요? 「예」 천리길 가려면 어떻게 돼요? 돌아서자마자 등수를 1등, 2등, 3등 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영신들 말이예요, 3년 동안 '가자!' 해 가지고 딱 해 놓으면 돌아서자마자 등수가 결정돼요.

그러면 이제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알겠습니다」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고생을 해요. 그렇지요? 「예」 이런 걸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맛에 들어붙어 있는 거예요, 그 맛에. 매를 맞아도 엄마가 잘 때 와서 침을 발라서 궁둥이를 쓸어 주는 그 맛에 맞는 거잖아요? 그렇다구요. 그런 걸 누가 아나요, 이거? 세상의 종교 중에서, 기독교에서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선생님 같은 지도자가 있나요? 그런 것 물어 보면 아무것도 몰라요. 주먹구구예요. '천당은 주먹구구로 간다. 믿으면 간다. 예수의 보혈로 간다' 이래요. 그런 미친놈들…. 그건 정신빠지고, 얼빠지고, 뭣 빠졌노? 「골 빠지고요」 뼈 빠지고….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시고 세계를 움직이는 그런 분이신데, 주먹구구도 손가락의 순서를 이러고 이러고 이러면서 순서도 안 맞게 하시겠느냐 말이예요. (손가락으로 흉내내시면서 말씀하심) 선생님에게는 주먹구구식으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