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가인권을 완전히 전멸시키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7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가인권을 완전히 전멸시키기 위한 것

저 아저씨도 통일교회 오래된 귀신이구만. (웃음) 홈 처치가 뭣인지 알아? '나 뭐 그런 것, 홈 처치 같은 건 뭐 젊었을 때나 하지. 난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늙어 기력이 다 빠졌는데 이제 또 홈 처치야?' 하지? (웃음) 홈 처치 운동을 왜 하는 거야? 가인세계를 없애기 위해서라구요. 내가 천국 들어가는 데 있어서 내 앞에 참소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가인권을 완전히 전멸시키기 위해서 홈 처치가 필요한 거예요.

마지막 날에 이와 같은 기반을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인류 앞에 하나님 뜻을 중심삼고 제정했다는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이예요. 그것이 내 죽음이 교차되는 시기가 아니예요. 환영받을 수 있는 때예요. 햇빛이 올라오게 될 때에 구름도 안 뜬 광명한 봄날, 화창한 봄날 아침 태양을 맞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그런 차원이 됐어요. 이제 생각할 바는 뭐냐? '통일교회가 진정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했다' 하는 것을 너도 나도, 세 살난 애기까지도 전부 다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걸 알려주고 난 후에는 홈 처치 자동 편성으로 한꺼번에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돌아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보따리 싸둘러 매고 3년 동안을…. 여자들은 빤츠를 갈아 입지 않고 3년 동안 이가 끓든, 무슨 고약한 냄새가 나든─여자들은 달거리를 하니까 냄새가 더 나거든?─남자가 옆에 왔다가 도망가든 뭐하든 자지 않고 일해도 좋다구요.

자, 이런 얘기하는 선생님이 어디 있어? 여자들, 사실 뭐 다 그렇잖아요? 내가 없는 얘기를 하나요? 사실 얘기를 하는데 나쁘다 할 수 없지요. 알겠어요, 아줌마도? 그때 되면 보자구요. 땡땡이꾼 아줌마, 임자도 알았어? 저기 서 있는 아줌마들, 알겠어요? 언제나 이 아줌마들이….

여기 인천교회 아줌마들, 문제 아니예요?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아줌마들 전부 다 등이 꼬부라지도록 일 시켜먹어야 되겠다구요. 제주도 여자들이 해녀복을 입고 전부 다 일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엄마는 불쌍하다고 하지만 나는 제주도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왜 훌륭하냐? 제주도 여자들은 탕감조건이 많지 않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탕감조건이 많지 않다 그거예요. 이미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고생은 우리 통일교회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것도 탕감이 됩니까?」 탕감되지요. 이다음에 자기 남편이 무력하더라도 남편을 회개시켜 전도하려면 남편이 못 하는 것 몇 배 해 가지고 부처끼리…. 부부는 일신이라고 했으니 말이예요. 부처끼리 넘어가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이래서 홈 처치가 필요하다 그 얘기예요. 세계적으로 전부 다 그래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하나님, 8단계가 전부 다 필요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