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판도를 잡기 위한 경제전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8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인 판도를 잡기 위한 경제전략

선생님이 이런 세계 문제를 다루고, 이런 방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해 나온다는 것이 허언이 아니예요. 이거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래서 경제적 방향이 되는 리소스(resource;원천)를 장악했어요. 남미가 그렇게 되는 날에는 아프리카도…. 지금 우리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가 있다구요. 지금 미스터 곽이 아프리카에 가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거기서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도 내 신세를 져야 되고 소비에트도 내 신세를 져야 된다구요. 내가 반대할 때는 브레이크가 걸릴 것입니다. 그거 실감이 나요? 「예」 그러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적인 판매조직, 경제문제, 자원 영역에 있어서 주도권을 쥐는 동시에 세계 경제를 우리가 직접 콘트롤해 가지고 이것을 활용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시장 판매조직이예요, 판매조직. 생산국도 아니요 시장국도 아닌 판매조직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환드레이징을 하게 하고 욕을 먹으면서 꽃을 팔게 하고 별의별 놀음을 시키는데, 괜히 하는 줄 알아요? 세일로 시스템을 만들어 세계적인 판도를 잡기 위해서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무니들 대해 '너희들 포드차 타지 말라. 포드차 타지 말고 혼다 타라' 하면 무니들은 혼다 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전미주에 완전 판매조직을 가지면 다 끝나는 겁니다. (웃음)

일본이면 일본에서 일본정부가 '뭐 무니 어떻고 꽃팔이하고 착취…' 하지만 '10년, 20년 뒤에 두고 보자, 이 녀석들아. 누가 머리 숙이나' 이러면서 꽃팔이, 폐품수집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지금에 와서는 말이예요, 일본에는 우리 공장 하나도 없다구요. 순전히 판매조직을 통해서, 현재 150개 이상 되는 회사 밑에서 일본이 생산한 모든 물건을 취급하는 거예요. 안 취급하는 물건이 없다 이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손수건을 팔자 하게 되면 3일 이내에 백화점에 손수건이 하나도 없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일본에 미쯔비시, 미쯔이와 같은 큰 회사 사장들이 '후루다 만나자!' 이렇게 된 거예요. 이 단체는 세계적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물건 팔아먹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이놈의 자식들이 꽁무니에 안 붙을 수 없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자 하게 되면 어떤 회사도 그렇게 이익을 남길 수 없을이만큼, 몇 배 이상의 수입을 가져올 수 있는 겁니다.

미국 경제 학계에서는 무니 경제 전략을 연구해야 되겠다고 야단이라구요.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할까?'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여러분들한테 지금 이렇게 처량하게 아침부터 야단하고 얘기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일본 자체의 경제계나 정계가 무서워하는 사람인 줄 알아요? (웃음)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도 두려워하지, 미국도. 미국이 무서워하는 일본, 경제동물이라고 하는 일본 나라를 내가 콘트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 어때요? 여러분들도 환드레이징 경험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해야 됩니다」

자, 이다음에 국회의원 한번 해먹고 싶은 사람 있지? 「예」 그러려면 돈벌 줄 알아야지, 이 자식들아! 그러니 환드레이징 경험이 필요해. 내가 피난 나올 때 맨손으로 나와 가지고 지금 세계적인 억만장자니 뭐니 하는 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십년 동안에. 그럼 선생님이 지나온 일을 여러분들이 못 한다는 법이 있어요? 이러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느냐? 현재 선생님 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세계의 재벌들이 말이예요, 돈 많은 미국 재벌들이 돈을 국내에 예금을 하면 세금으로 다 빼앗기기 때문에 돈을 전부 다 외국으로 도피시켜 버립니다. 그 떠돌이 돈이 굉장히 많다구요. 그 돈을 내가 한 곳에 모아 가지고 세계를 위해 쓰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누군가? 앤더슨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재무장관을 한 사람인데 8월에 열릴 경제인 회의를 중심삼고 그걸 준비해 나가고 있다구요. 그래서 한 만 명, 한 10억 불을 만들어 가지고 금융조직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걸 내가 만드는 거예요. 가능하지요? 천억 불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왜?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세계 경제 전략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보는 관과 레버런 문이 준비하고 있는 실적이 이미 세계 도상에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FBI, ClA가 조사해 보니까 알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국무성은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무니들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