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국 국민 누구든지 통알교회를 좋아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0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미국 국민 누구든지 통일교회를 좋아하게 돼 있어

자, 이제 이만큼 올라왔다구요. 이만큼 올라와 가지고 섰으니 이제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려면 이 운세를…. 한국이 문제예요, 한국이.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와 대치해 있는 곳 가운데 한국이 제일이라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와 대치한 곳 가운데 세계 제일이라 이거예요. 판문점, 판문점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널조각 문이라는 뜻인데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금문점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만나요. 이것은 뭐냐 하면 천국세계와 지상세계가 만나는 거예요. 여기(판문점)서는 서로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서로 거짓말로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금문점)서는 서로 양보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명사를 가진 곳은 한국밖에 없다구요. 동독 서독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구요. 김일성이란 말은 뭐냐 하면 골든 선 어컴플리쉬먼트(golden sun accomplishment)라구요. 그리고 김일성을 또 파더라고 한다구요. 여기에는 뭐냐 하면 문선명이예요. 이건(文;문) 무엇이냐 하면 진리예요, 진리. 이것(鮮;선)은 깨끗이 확실히 드러내 비치는 거예요. 확실히 드러내는 거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선 자는 말이예요, 고기 어(魚) 자와 양 양(羊)자이예요. 이건(明;명) 뭐냐 하면 해와 달이예요. 전부 다 상대적이라구요. 문, 선이 합해 명하는 거예요. 빛을 낸다구요. 해와 달을 갖춰 명명(明明)하게 비춰 주는 진리예요. 여기서도 파더라 부른다구요.

한 나라에서 이와 같이 남북이 갈라진 나라에서 파더가 둘이 나온 나라는 세계에 없다구요. 그래, 진짜가 둘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내가 김일성이를 무서워해요, 김일성이가 나를 무서워해요? 「김일성이 아버님을…」 왜 나를 무서워해요? 자기 자신이 정의에 입각치 않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빼짱코가 된다 이거예요. 그걸 다 폭로하려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싫어하고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던 레버런 문을 제일 좋아하게 되면 공산세계를 제일 미워하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미국이 레버런 문을 좋아할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앞으로 미국 국민이 `우리 상원의원보다도 레버런 문이 더 귀하다'고 하고,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귀하다'고 할 때가 올지 모를 거라구요. 세상 나라 대통령은 4년, 8년이 지나면 도망가지만 레버런 문을 중심삼으면 영원히 보장될 수 있는 천국으로 향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안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어떤 사람이든지 레버런 문을 미국 사람 그 누구보다도 존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이론적 결론이라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못 만들겠어요, 만들 수 있겠어요? 「만들 수 있어요」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어요」 조금만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대통령이 될 사람 수두룩하게 나온다구요. 그 때가 안 오면 내가 만들겠다구요. (박수. 환호)

레버런 문이 그런 관점에서 감정하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유명한 학자들의 문하생을 끌어 넣기 위해 지시를 하고 있는 거예요. 김박사도 그걸 알아들어야 되겠다구. 자, 선생님 말을 듣고 뛰어야 되겠어요, 안 뛰어야 되겠어요? 「뛰어야 되겠어요」

지혜 있는 사람은 `아하, 선생님이 미국을 전부 다 복귀한 다음에는 소련에 갈 터인데 나는 모스크바에 가서 기반 닦고 기다려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기서 기반을 닦고 미스터 문을 기다려야 되겠다 해야 한다구요. 거기서는 파더라고 하면 안 돼요. 미스터 문이라고 해야지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