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들어가는 통일교회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0권 PDF전문보기

본질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들어가는 통일교회의 길

자,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비참하고 고통스런 그 길을 왜 가야 돼요? 편안히 살지 말이예요, 인생살이 잠깐인데 뭐 편안히 잘먹고 잘살다가 가지, 꽥 하든 뭐하든 그저 잘먹고 잘살고 이러면 됐지 뭐 어때? 도둑질도 하고 때려눕히기도 하고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틀렸지요? 「아니요」

레버런 문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기고 가야 됩니다. 전세계를 대해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대표가 와서 나를 공격할 때에도 `끽!', 가정을 대표한 챔피언이 나와도 `끽!', 종족의 대표가 나와도 `끽!', 국가의 대표가 나와도 `끽!', 목을 치고 가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 나오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싸워 이길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사탄세계를 대표한 사람 나와라 이거예요. 가정도, 세계 가정 가운데 이긴 가정은 나와라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자랑하는 녀석 나와라 이거예요. 가정적 대표도 나와라, 종족적 대표도 나와라, 민족적 대표도 나와라, 국가적 대표도 나와라, 세계적인 어떤 사람도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가 어디까지 왔어요? 레버런 문이 어디까지 왔어요? 민주세계의 미국 국가와 싸우고, 공산세계하고 싸우고, 수많은 종교 단체, 유대교 기독교 전부와 싸운다구요. 너희가 총합해서 공격해도 내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승리권을 못 빼앗아 간다 이겁니다. 못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때가 되면 이 샌드백이 완전히 360도로 몇 바퀴 도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웃음) 사랑은 무제한권이예요. 사랑의 관성을 막을 힘은 없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모스크바까지 `삥' 한 바퀴 돌아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얼마나 왔어요?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거의 다 왔어요? 레버런 문이 오색 인종을 전부 다 결혼도 시켜 줬지요? 「예」 여러분들, 결혼문제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지요? 세계에도 맡길 수 없고, 나라에도 맡길 수 없고, 자기 부모에게도 맡길 수 없는 이런 중요한 문제인데 레버런 문에게 맡겨 가지고 레버런 문이 정한 대로 가겠다 하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사랑을 위해서. 그게 위대한 거예요.

왜? 어째서? 하늘나라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사랑권 내에 비약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줄을 타는 것이 제일 빠른 거예요. 알겠어요? 빛보다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빠른 거예요. 여러분들, 영계에 가게 된다면 속도가 다 같겠어요, 차이가 있겠어요? 「많이 다릅니다」 왜 많이 다른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랑의 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 선생님하고 같이 다니고 싶어요? 「예」 어떻게? 선생님이 하나님의 심정권에 하나된 심정의 일치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지 않고는 속도가 다르다구요. 무한한 대우주, 태양계와 같은 것이 일천억 개나 되는 우주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일치점에 접하면 그는 일초 동안에, 순식간에 어디나 다 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힘으로? 사랑의 힘으로. 우주를 창조할 때에 퍼부은 사랑의 힘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인류를 넘고 천주를 넘어갈 수 있는 본질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가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길이요, 이것은 하나님이 끝날 세대의 인간 앞에 준 가장 귀한 선물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법정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와 싸우고, 이남에선 이승만, 그다음에 박정희와 싸우고 지금의 전 정권과 싸우고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미국 대통령과 싸우는 거예요. 국가의 수반들이 전부 다 문제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지금 뭔가? 안드로포프와 싸운다구요.

그런데 공산세계가 레버런 문을 더 잘 알아요, 민주세계가 레버런 문을 더 잘 알아요? 「공산세계가 더 잘 압니다」 그들은 아마 지구 끝까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이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제거할 길이 없다구요. 요즈음에는 언론계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반대하던 기독교도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레버런 문 구제 운동을 하겠다고 야단입니다.

자, 무니들은 옛날에 미국이 선생님을 알기 전에 먼저 알았어요, 나중에 알았어요? 「먼저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무니들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스마트(Smart)」 (웃음) 뭘해서 스마트야, 이 녀석아? 네 얼굴 상통머리가 스마트야? 못생겼는데. (웃음) 무엇이 스마트해요? 본연의 사랑이 스마트하다는 거예요. (박수) 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세상이 다 정리되지요? `아, 이렇구만'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