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태어났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태어났어

그러면 내가, 우리가 왜 태어났어요? 사람은 왜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어요? 자, 이제는 알 거예요. 왜 태어났어요? 「완전한 사랑을 위해서요」 완전한 사랑보다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것만 얻으면 세상에는 필요한 것이 없다구요. 다이아몬드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그것만 가졌으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녀도 만사가 충만해요. 모든 것이 충만하고 모든 것이 꽉차 있다 그 말이라구요. 김박사는 왜 태어났어요, 땅딸보로 조그맣게? 「컸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 글쎄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 보잖아?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할 줄 아느냐 말이예요. 「사람에게도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론적인 말이예요. 모순이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내가 사는 데는 왜 살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성립되느냐? 우리 가운데, 내가 사는 곳에서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로부터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살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는 것은 나로부터, 살기 시작하는 데는 우리를 위해 살기 시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우리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우리를 위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프래그머티즘이니 미국 개인주의니 하는 것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건 원수 사탄 마귀가 만들어 놓은 요사스러운 망할 주의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우리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좋소!' 이거예요? 「아니요」 그러면 선생님 말이 맞아요? 「예」 자, 그러면 '예스' 사인하고 넘어가자구요, 사인. 사인 안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거 누구 닮았느냐? 선생님 닮고 하나님 닮고 우리 닮았다 이거예요. 그게 평등이예요, 평등. 평등이라는 것은 우리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으면 안 돼요. 우리여야 돼요, 우리.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를 중심삼은 평등이고, 사랑을 중심삼은 평등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을 중심삼은 평등이 아니예요. 여권주의자도 틀리고 남권주의자도 틀리다 그 말이예요. 인간주의자, 인권주의자가 맞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와 사랑을 중심삼은 평등이라는 말이 되지 여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권 운동이 아니고 남권 운동이 아니예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