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계는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이제 세계는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왜 선생님에 대해 말하기를 금의환향했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40평생 자유세계에 가서 투쟁을 해 가지고 뭘 승리했느냐? 부정당하는 자리에서 부정당하는 것으로 흘러간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긍정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옛날에 부정했던 사탄편 세계에서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기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 나라 사람들을 데려온 것도 다 그런 뜻이 있어서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 미국 독일 구라파 남미의 사람들을 데려옴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복, 그들 나라의 복을 여기 대한민국에 연결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던 기준을 재탕감해 가지고 미국 기독교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돌아와 접붙였던 거예요. 이것이 실체 7년노정이예요. 1960년부터 1974년까지 14년이 되지요? 그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기준을 외적인 면에서 재탕감해 가지고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교회를 따르는 날에는 망하지 않지만, 안 따르는 날에는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도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서는 망합니다.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대하는 길은 미국 그 자체에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데서만이 대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의 무슨 뭐 기성교회가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대한민국 기독교 자체도 하나님을 대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그 대하는 길이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모든 것이 청산되었기 때문에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있게 될 때는 동서남북 사방, 네 방식도 있을 수 있지만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 탕감시대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도 통일교회를 통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의 기독교가 왜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와 하나되기 시작했느냐? 그건 영계가 벌써 하나돼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히 미국 기독교가….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권 내의 세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선진국가의 지도국이니만큼 미국에 영향받는 모든 나라는 미국이 가는 대로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암만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미국이 돌아가면 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본 조야에서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하는 판국을 보고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약삭빠르니까. 이번에도 과학자대회 때에 수상으로부터 자민당 전체가 축전을 보내 오고 무슨 뭐 꽃다발을 보내 왔는데, 왜 그 야단이냐는 거예요. 시끄러워요. 시끄러워도 내가 시끄럽다고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살려고 그러는 것이니까. 자기들이 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치러 가지고 사탄을 세계사 앞에서 가려낼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뭐냐 이거예요. 원리는 단 하나의 길이예요.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그 가정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이 사탄세계 안에 있는데 자기가 살 길이 편안하다고 해서 여기에서 편안히 안식하자 하면 그 가정이 망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권 내에 사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했으면 그 가정을 대표해서 사탄과 싸워야 된다구요. 희생해야 돼요. 희생해서 가정을 걸고 대가를 치러야만, 벗어나야만 가정에서 종족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이 승리했으면 그 종족 대표자는 민족 앞에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사탄편 민족권하고 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의 모두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를 무릅쓰고까지 뚫고 나가야 돼요. 그러한 원칙은 국가가 세계로 가는 데서도 마찬가지예요. 국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세계의 희생의 대가인 제물을 바치고 나야만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