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사탄이 굴복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사탄이 굴복해

여러분들, 언제 탕감복귀했어요? 언제 탕감복귀했어요? 5퍼센트 책임분담 언제 했어요? 하긴 뭘해요? 나가긴 뭘 나가! 거 시늉이나 하지, 시늉. 무슨 운동, 체조 가르쳐 주니까 아, 이래야 되는데 이러고 있다구요. 운동하는 시늉이나 하지 이거 하나도 맞지 않아요. 나가서 탕감복귀한다고 하지만 하나도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하는 거예요. 조건이라는 말이 감사한 말이예요, 조건. 탕감조건. 천냥 빚도 말 한마디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천냥 빚도.

그래서 부모님이 울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자기도 울 수 있는 마음, 부모님이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서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거예요.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자리, 거기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사탄권 내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고 나가지 않고는 사탄이 안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은 단지, 사랑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그 환경, 자기의 물질, 자기의 자녀, 자기의 여편네까지도 전부 다 '내게 상관 없소. 당신한테 전부 다 맡깁니다' 그래야 복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냥 덮어놓고 천국 가겠다구요? 그거 강도새끼라구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가요? 예수님 자신도 천국에 못 갔는데…. 몰라 가지고 학박사의 학위 논문이 패스돼요? 이렇게 첩첩이 가려진 모든 것을 풀어서 전부 다 강의해도, 여기에서도 사탄하고 대결하고 부정하는 싸움을 전개하면서 몸부림치고 또다시 전개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주먹구구식로 눈만 껌벅껌벅하면서 천국 가겠다구요? 도적놈들이라구. 사기꾼들이라구. 이런 싸움을….

이래서 뒤로 돌아설 때는 누가 앞서요? 장자를 만나 가지고 굴복시켜 돌아올 때는 뒷 녀석이 장자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자권 복귀한 후에야 비로소 장자 장녀가 갈 수 있는 원리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럴 때 장자권자가 반대하면 안 돼요. 천사장의 자리에 있으니 아담이 자라도록 보호해 주고 아담을 위해서 전부 다 해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장자를 데리고 와야 돼요.그게 쉬워요? 이 역사를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