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 길 감사합니다. 자, 멀어 보이니까 가까이 가서 말씀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려서 아시겠지만 여기 나온 사람이 지금 박보희 총재가 열렬히 증거한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잘 보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