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고 부패해 가고 있는 오늘의 미국의 현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병들고 부패해 가고 있는 오늘의 미국의 현실

보라구요, 미국이 아무리 잘나고 그래도 앞으로 동양을 못 당한다구요. 일본에게도 지금 당하고 있지요? 암만 해보라구요, 하늘의 뜻이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완전히 당하는 거예요. 그건 이미 바꿔지고 있는 거예요. 바꿔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안 바꿔져요?

미국의 경제력 가지고, 정치의 힘 가지고, 국방의 힘 가지고, 법을 가지고 미국 국민의 부패를 막을 수 있고, 마약을 막을 수 있어요? 못 해요, 못 해! 법 가지고도 못 한다구요. 여러분에게 댄버리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댄버리에 들어왔다가 나간 놈들이, 감옥에서 살다가 나간 사람의 32퍼센트가 또 들어온다구요, 또 들어와. 그게 점점 늘어가요, 점점. 그걸 무엇으로 막을 거예요?

그리고 미국의 변호사가 점점 많아져 가고 있다구요. 변호사가 몇 명? 「20만 명입니다」 변호사가 자꾸 늘어나 가지고 변호사들이 싸움을 붙여 가지고 나쁘게 만드는 거예요. 법정투쟁할 수 있는 문제를 만들게 하는 거예요. 벌어먹기 위해서 악을 조종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조작하고 있는 거예요. `너 이 사건 이렇게 해라 해라'하는 것입니다. 그 변호사들이 양심적이 아니예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문제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신문해 가지고, 전부 다.

미국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아시아 사람, 다른 나라에서 이민해 온 사람들은 미국이 망한다는 걸 대번에 알아요. 대번에 안다구요. 소련에서 망명한 노벨상 수상자 알렉산더 솔제니친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보더니 미국은 살 곳이 못 된다고 하면서, 일본에 와서 아시아에서 살기 위해서 연구해 갔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습니다. 미국은 망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의 습관성, 사탄세계의 뿌리가 아직까지 청산되지 않았고, 끈기가 아직까지 청산되지 않았다구요.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백인들이 전부 다 아시아인이라고 반대를 한다구요. 지금 여기 월드 앤 아이(World and I;세계와 나)도 말이예요. 지금까지 마사가 있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여기는 우리 사회인데' 해 가지고 문제가 됐다구요.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개월, 몇년이 걸려야 된다구요.

뜻길에 있어서 일본 사람을 시키면 장애가 없이 나가지만 여러분에게 시키면 지그자그예요, 지그자그. 올라갔다 내려갔다…. 민주주의가 그렇잖아요,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는 변천에 따라서 옛날에 좋던 것이 나빠지면 내려가고, 또 나빴던 것이 올라가고, 이건 망하게 마련이예요.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사탄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남자 여자, 돌아가자! 돌아가자구요. 지금 돌아가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듣는 자세를 고쳐 놓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다른 생각을 하고 듣는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부모가 말을 할 때 다른 생각 했겠어요? 부모의 말을 절대시했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책임분담 완성하기 전에는 미성년이예요. 미성년이 어떤 말을 해도 그 말은 성립이 안 됩니다. 법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책임분담 완성했어요?

왜 그러냐? 어덜트(adult;어른)는 뭐냐면, 사람의 책임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는 그 사람이 본래 어덜트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덜트가 됐어요? 여러분들이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언제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되었느냐 이거예요. 언제? 언제? 언제? 여러분들이 결혼할 때 조건이예요, 조건. 그게 조건이지 된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아,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니 내 말을 들으면 다 된다' 이 따위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결혼한 사람을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그 자리에 갖다 놓은 거예요. 여기서부터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걸 알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상을 완전히 이어받아야 돼요, 7년간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됐다는, 그 7년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나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못 올라간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정착하고 있는 그 자리에서 다 썩어지고 병이 나 있다는 거예요.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현재 완성권을 넘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가졌어요? 아니요 그런 이 때에 `너 어떻게 할래' 하고 물을 때 사탄이 `옳다, 그렇습니다' 하지 하나님이 `됐다' 그래요?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은 어때요? 여러분과 같이 먹고 살고 그런데 어때요? 「디퍼런트(Different;다릅니다)」 뭣이 디퍼런트야, 뭣이 디퍼런트냐구?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만든 것을 인정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 이스트 가든에, 참부모님 앞에 모인 사람들이 여러분과 같은 미완성품이 모여야 되는 거예요, 개체를 완성하고 책임분담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소유권과 사랑의 특권…. (녹음이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