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봉사와 희생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헌신과 봉사와 희생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지금 미국의 모든 곳에서는 하나님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가정이 하나님을 쫓아내고 있고, 학교도, 사회도 마찬가지고, 교회조차 마찬가지고, 미국 국회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쫓아내고 있어요. 이런 상황을 변화시켜서 전세계가 즉각적으로 하나님을 환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편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세속적인 인본주의와 물질주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주의, 참부모주의만이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고, 인간들이 바라는 길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다 같이 원했던 유일한 길은 참사랑의 길이예요, 참사랑의 길.

참사랑의 길은 어떻게 닦을 수 있는 것이냐?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을 통해 닦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재창조 코스임을 뜻하는 거예요, 재창조 코스. 재창조 코스에서 여러분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데 그런 탕감의 길이 봉사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희생의 길을 통해야 합니다. 우리가 탕감의 길을 걸어가야만이 하나님편에 설 수가 있어요. 탕감의 기대 위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편에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탕감의 길을 통과해야 됩니다.

누구나 그런 탕감의 기대를 쌓아야 됩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세 단계인 여러분들 자신의 탕감과 여러분들의 가정의 탕감, 그리고 여러분들의 종족의 탕감 기대를 쌓아야 해요. 이것은 예수가 원했던 탕감 기대입니다. 이것은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 즉 세례 요한이 하나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런 입장이었어요. 그래서 예수가 축복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지요? 선생님에 의해서, 하나님에 의해서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이 닦은 기반 위에 여러분들이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적인 기반이예요. 알겠어요? 실질적인 기반이 아니예요. 어떻게 여러분의 참된 기반을 닦을 수가 있느냐? 선생님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종족적인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것이 홈 처치 조직이예요. 이해돼요? 「예」 홈 처치 조직이라구요. 그런 기반을 닦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보다 높은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예수는 축복을 못 받았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은 상태예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예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가인과 아벨의 기대를 세워 가지고 그 두 기대 위에 조상, 참부모로 서야 돼요.

선생님은 국가적인 부모의 자리, 세계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항상 그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기대는 세우지 못할지라도 종족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것을 국가,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왜냐? 바깥 세상이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못하고 항상 환영하는 상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런 종족적인 기반만 닦아서 국가와 세계로 연결시켜 나가게 된다면 그때에는 어느누구도 여러분을 참소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메시아의 자리에서부터 출발을 해서 가정적인 메시아의 자리, 종족적인 메시아의 자리, 국가적인 메시아의 자리, 세계적인 메시아의 자리에까지 성장해서 천주적인 메시아의 자리에까지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이와 같은 기반을 상속시켜 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입장이예요. 선생님이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재산을 자손들에게 상속시켜 주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는 기반이 없습니다. 조건적인 기반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실질적 기반을 갖고 있지 못한 상태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러분들이 국가와 세계로 연결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닦아 나온 실질적인 기반에 연결될 수 없어요.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예요.

이것은 여러분들의 자리가 예수의 자리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예수는 축복을 못 받았지만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잖아요.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하나된 다음에 예수가 결혼하는 자리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종족적인 탕감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런 기반은 닦아야 돼요. 그래야만이 선생님이 닦아 놓은 국가, 세계적인 기반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는 세계적인 탕감 기대 형태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누가 선생님을 안내할 것이냐? 레이건이예요? 아니예요. 일본 수상? 아니예요. 한국 대통령 전두환?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안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점점 망해 가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섭리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회의원들하고 싸워 가지고 우리가 이기게 되는 날에는 만사가 오케이가 됩니다. 홈 처치도 문제없게 돼요. 어디든지 자리를 잡아서 6개월만 딱 하게 되면 종족적인 가인과 아벨의 기대를 문제없이 세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해돼요? 「예」 실제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미국의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미국 정부가 우리의 관념을 받아들이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게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