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할 때는 개체부활과 더불어 환경부활의 인연을 거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2권 PDF전문보기

부활할 때는 개체부활과 더불어 환경부활의 인연을 거쳐야

여러분, 사실은 여기에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이번 케이스에 못 들어가게 되면 원래는 선생님이 책임 안 져야 되는 거예요. 뭐 두 번씩 절대 그렇게 할 일이…. 그렇게 뭐 여러분들을 시집 보내기 위해서 사는게 선생님의 사명이예요? 한 번에 만나서 딱 끝나면 되는데, 그들을 간섭 해 가지고 시집 보내려고 있는 힘을 다했다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 자신들이 이해할 것입니다. 인정하게 된다면 선생님의 사명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시집 못 가게 된다면 10년이고 그것 붙들고 선생님이 뭐 그 놀음 하겠나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에 안 될 때에는, 복귀역사에 있어서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결혼시키기 위해서 3차까지 했으니 3년까지는 봐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함부로 참석하지 말라는 거예요. 두 번, 세 번까지 해서 못 가는 사람들은 그다음에는 홀아비로 살겠으면 살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게 살다 죽으면 저나라 영계 사람들하고…. 3수 권내의 것은 천사장 세계에 해당되어서 영계에 가서 천사장들하고 상대 맺으면 좋아할 거라. 본래는 그러는 거예요. 이 1차에 있어서 어떻게 하든지 넘어가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부활하라는 거예요. 부활하는 데는 내 개체가 부활하라 이거예요. 개체가 부활하는 데는 지금까지의 모든 전체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지금까지 여러분 자신들이 완성되어 있지 않다면 회개한 나로서 올라가서 부모의 자리에까지 나가려면 어떻게 돼야 되겠느냐? 자기가 대번에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온 사람 가운데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에는 종으로서 일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종과 같이, 소새끼 같이 일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거지와 같이 일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것입니다. 거 고생한 사람들이 있을 거라구요, 3년 동안에.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그 인연을 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금년에 넘어오는 이 전체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뽑혀 가려면 이 인연을 전부 다 밟고 가야 되지, 그 인연을 무시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 지금 몇백 명, 수가 좀 많으리라 보고 있는데 많이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개인주의적인 사상을 버려야 되는 거예요. 부활할 때에는 물론 개체가 부활하는 이 사명을 완결짓되, 개체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인연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부활하는 데에 있어서는 물론 환경적인 인연을 책임지고 부활해야 되고, 부활해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활한 후에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찾아가야 할 곳은 어디냐? 예수님도 부활해 가지고는 어디로 갔나요? 성신 찾아갔어요? 「아니요」 제자들 찾아갔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어서 나를 위해서 지방의 식구들이 기도한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넘어가는 그 고비를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돼요.

나에게 있어서 믿음의 아들딸이 있다면 그 믿음의 아들딸이 앞으로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도한 내가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 전에는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내용을 딱 결정짓고 와서, 또 여러분들의 믿음의 아들딸도 앞으로 시집 장가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책임을 졌다 하는 마음을 다 가지고 와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활할 때 개체 부활과 더불어 환경 부활의 인연을 거치는데, 예수님이 부활해 가지고 무엇을 생각하게 되었느냐? 제자들을 생각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지만서도 그 식구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나를 위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그들 앞에 연대적인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수습해 놓고야 비로소 성신을 맞게 된다 이거예요. 상대이념이 생긴다 이거예요. 거 그렇게 돼 있지요, 예수님에게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