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아느냐 하나님과 오시는 주님의 관계나 오시는 주님과 세계인의 관계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하나의 중심 앞에 완결시켜서 전역사시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타락을 했더라도 타락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을 되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