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지판이 왕자판이 되도록 극복을 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0권 PDF전문보기

따라지판이 왕자판이 되도록 극복을 해라

이러한 작전을 왜 하느냐? 우리 한국에서는 언제나 총을 팔 수 없다 이거예요. 금년, 명년 팔면 그저…. 이제는 절정에 달았어요. 산탄 공기총이 절정에 왔기 때문에 현재 대량생산해 가지고 우리의 경제 자원으로 삼던 것이 툭 끊어지면 우리 본부의 활동이라든가 전국의 활동이 마비상태가 되면 여러분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기리까에(きりかえ:바켜치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리까에 해 가지고 일본에 명년까지 3만 정 내외를 팔라고 내가 명령을 하고 왔다구요. 명년에 3만 정 이상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 일본에 3만 정 이상 수출했다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대한민국은 일본에 월부 수출을 하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일본에 3만 정을 소모시킬 수 있으면 이것을 3년 동안 월부로 주자, 우리가 1년에 1만 정씩 받아 오면 될 것 아니냐? 이러면 대한민국은 좋다고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3년 월부로 줘 가지고 3만 정이 나가면 9만 정의 총을 내보내는 거예요. 6만 정은 틀림없기 때문에 3만 정 판 실적만 있으면 은행은 틀림없이 그 3만 정에 대한 예금을 자기 은행에 예금시키려고, 그걸 놓칠까봐 입을 벌리고 달려들게 되어 있거든요.

금년에 판매액이 얼마냐 하면 3만 원 대예요. 한 정에 29,500원이라구요. 23,500원 하려다가 29,500원에 정해 주고 왔다구요. 이 녀석들 너무 많이 받는다 이거예요. 29,500원하고 3만 원하고 기분이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3만 정만 되면 9억원 가까이 돼요. 8억 5천만 원이 된다 이겁니다. 이런 자원이 어떤 고정 은행과 거래가 된다면 이것은 백 퍼센트 믿는 거예요. 1년만 보면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총만 있다 하게 되면, 그런 총이 6만 정이 있다 하게 되면 그 6만 정을 은행에다 예탁해 가지고 돈을 끌어 쓸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3만 정만 수출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9억 원하고 여기에서 십 억, 수십 억이란 돈을 우리가 돌릴 수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연합 창건을 위한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30억이란 현금만 돌릴 수 있는 기반만 되게 되면 미쯔비시면 미쯔비시와 계약하자고 하는 거예요. 30억 원이란 현금만 있으면 3배 이상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3배 이상의 물건을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회사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 국가들이 지금 전부 다 부흥을 하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지만 말이예요. 그럴 때는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같은 큰 회사에서 전부 다 기계를 빼다가 한국이면 한국의 어떤 공장이 있으면 그 공장과 몽땅 계약하는 거예요.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거기에서 끌어올 때는 3년 내지 4년까지 월부로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월부로 가져와 가지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계약해 가지고, 지불보증만 딱 약속해 가지고 1년 월부로서 주게 된다면 3년, 2년 이상의 기간은 우리가 몽땅 얻고 들어가니, 대한민국은 이자도 비싼데 그 받은 돈을 은행에 예금해 가지고도 2년 이상 매달 월부금 물고도 남는다 이겁니다. 그런 작전을 해 가지고 돈을 벌자 이겁니다. 앉아서도 부자가 되지요? (웃음) 웃지 말라구. 그러니까 지금은 어렵지만 좀 참으라 그 말이예요. (웃음)

그런 기반을 닦으려면 극복해야 돼요. 이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희들 고생한 사람들이 따라지 판이 왕자 판이 될 수 있도록 극복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일을 하려면 극복을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만 하자구요. (웃음) 여러분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 대신 중간에 가 가지고 낙오자가 되지 말게 이제부터 조여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지금 묶었던 것을 한번 조이는 거예요. 조이는데 이것이 얼마만큼 야끼(やき:담금질)가 들어갔느냐? 야끼가 안 들어가 가지고는 그냥 쭉 늘어지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에게 좋은 찬스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시 한 번 조여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