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통일을 주장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통일을 주장해

선생님도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기에는 감옥도 있고, 욕먹는 것도 있고, 별의별 일이 다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지금 얼마만큼 왔느냐 하면, 요걸 넘어서서 요럴 때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됐어요, 안 줬어요? 「됐습니다」 됐어요? 「예」 여기서 먼저 기관수는 '아이고, 굴도 길기도 하다' 석탄 내에 질식되어 가지고 '아이구, 지긋지긋하다' 그럴 거예요. 기관차는 그런 거라구요. 석탄 때는 기관수들은 말이지요, 그걸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쓱 빠져 나갈 때는 얼마나 좋겠어요? 차 탄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여길 넘어가야 돼요, 안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서는 어디로 갈래요? 어디로 갈래요?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이 미국 가도 따라갈래요? 「예」 따라갈 수 있어요. 무엇으로? 「마음으로」 마음을 통일하면 돼요, 마음을.

그래서 종합 수리공장을 통과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하나의 운동이 어느 한때에 지구성에 나타나지 않고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수습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이 사람들을 그냥 두어 가지고는 세계적으로 평화가 절대 안 와요. (판서하심) 세계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평화는 절대 안 와요. 오늘날 정책적으로 세계에 무슨 유엔이 있다 하더라도 둘이 싸우고 있는, 이 마음 보따리 몸 보따리가 싸우고 있는 패들을 놓고는 아무리 평화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훅 불면 풍선처럼 날아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네 마음에 있다' 라고 했어요. 잘 때려 왔어요. 천국은 내 마음에 있는 거예요. 마음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천국은 통일된 세계에 있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이 임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세계통일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통일이 있기 전에 국가통일이 있어야 되고, 국가통일이 있기 전에 민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민족통일이 있기 전에 종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종족통일이 있기 전에 가정통일이 있어야 되고, 가정통일이 있기 전에 개인통일이 있어야 된다구요. 제일 근본이 되는 개인통일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표준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을 개인을 중심삼고 세워 나왔다구요. 그렇지만 개인으로 와 가지고는 국가의 기원이 못 돼요. 그 남자가 아무리 개인으로 통일했다 하더라도 백년만 되면 다 죽어 나가자빠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가 필요하냐? 통일된 남자하고 통일된 여자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된 가정을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된 뭐요? 「가정」 (판서하심) 통일된 가정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키기 전에는 통일된 민족이 나올 수 없고, 통일된 민족이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국가가 나올 수 없고, 통일된 국가가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세계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역사상에 이렇게 통일된 가정의 기준 위에 선 가정이 이 천지간에 왔다 갔느냐? 어떻게 생겨났다가 없어졌느냐?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은 전부 다 싸움 패예요, 싸움 패. 두 부부가 합하면 그 싸움패가 네 싸움 패예요. 열 식구가 살면 스무 싸움 패이고, 36억 인류가 살게 되면 72억 싸움 패예요. 이 가운데서는 평화를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이런 이치와 사연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평화의 기점을 어디에 졌느냐? 종교를 통해서 개인을 중심삼은 이런 복지 복귀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 그거 보면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평화의 기점을 세계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나라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종족에 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두었다는 겁니다.

개인의 몸 마음의 평화를 영원한 기점으로 삼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남자와 그럴 수 있는 여자를 탄생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의 남자여자가 완전히 통일된, 완전한 남자의 플러스와 완전한 여자의 마이너스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달라붙은 가정이 나왔으면 누가 그걸 떼겠느냐 이거예요. 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모체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가정의 기반이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현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어디 그런 가정이 나왔다고 생각하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남자가…. 종교 지도자는 전부 다 남자예요. 남자지요? 「예」 예수도 남자요, 석가모니도 남자요, 공자도 남자요, 마호메트도 남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만 나오면 남자의 몸 마음을 통일시킨다 해도 완전히 플러스는 됐지만 완전한 마이너스는 안 줬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기에서 세계적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는 종교의 분야를 분별해야 돼요. 알겠지요? 종교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요? 「예」 여지없이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종교가 필요없다는 녀석은 바보 천치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똑똑하오, 똑똑하지 않소? 「똑똑하십니다」 똑똑하기 때문에 종교를 믿었어요. (웃음) 거 얼간 망둥이들은 몰라요. 생각이 없다구요.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똑똑하오. 안 똑똑하오? 「똑똑합니다」 똑똑한 선생님을 닮았기 때문에 똑똑하지요? 「예」 똑똑하지못하면 똑똑하려고 하지요? 「예」 둘 중의 하나는 되는 거예요. 그치지 말고 하려고 해라 이거예요.

나는 종교를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얼마만큼? 「선생님만큼요」 (웃음) 선생님만큼 해서 뭘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요' 대답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 기분 나빠 안 할 테니까. (웃음) 자, 얼마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예요? 「선생님보다더 훌륭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 그래 나는 태어날 때부터 50평생 이 놀음 했고, 또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